죽다 살아난 이소룡....
이소룡
19
120
0
25.12.07
안녕하세요
죽다살아난
이틀전
어김없이 모닝 쓰어다
멀리 시골에서 올라오는 여친을 맞이하기전
![]()
황제가서 케어하고
롯마 에서 여친 만나고 1층에 이름은 모르겠네요
![]()
고기는 양념이되어 있어 맛은 괝찮았어요
그런데![]()
스시가 별로더군요![]()
![]()
볶음밥 맜있구요![]()
밥을 먹고 숙소로 들어가자마자
1차전은 제가 ~~~
벤탄으로 이동
한국에 가져갈 ![]()
케슈넛 10KG 500그램씩 20개
키로당 25 더이상은 안깍아주네요
돌아다니다 숙소로 복귀
전날 남은 뼈찜
김치와 숙주 넣고 한번더 끓이고 ![]()
남았던 감자탕도 ![]()
![]()
여친이 피자 먹고싶다해서 피자도 시키고
여친이 가져온 술 입니다
숙성주 라고하는데 달짝지근 하네요
그리고 2차전 당했습니다
그리고 어제아침 3차전 당했습니다
그리고 점심 먹고 4차전 당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고 5차전 당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6차전 당했습니다
그리고 ......
오늘 여친 돌아가는날
같이 킴스파 10시 오픈런 다녀와서
1시쯤 ....7차전....당했습니다.....
그리고 2시에 갔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2박이 남았는데.... 아무것도 하기싫네요..
그런데
호치민 도착후 만났던 꽁 또 보고싶어지네요
다시 왔다고 할수도 없고 ㅋ
좀 쉬다가 맛집 두어군데 올리겠습니다


쇼펜하우어
이상형
꿀벌
삼성헬퍼
바람의미소

제니퍼
불개미

폼생폼사



처음처럼
후끈새우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