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한 하루 였네요

자유게시판

 
댓글 24
찬스찬 12.07 19:17  
이런ㅠ 요새 꽁들이...참ㅠ
신촌 작성자 12.07 21:30  
뭐 어느정도는 예상 했습니다
꿀벌 12.07 19:17  
그때의 일들이 아직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았나봅니다...

아쉬운 결과네요..ㅠㅠ
신촌 작성자 12.07 21:31  
본인 입장에서는 해명한번 제대로 못하고 차였으니...ㅠㅜ
곤니찌왕 12.07 19:31  
그1번 꽁인가요?
만약 처음 본 꽁이라면 매너가 없군요
신촌 작성자 12.07 21:31  
1번 꽁 입니다
콩뎁까이 12.07 19:33  
Troi oi...
신촌 작성자 12.07 21:31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삼성헬퍼 12.07 19:36  
헉 ㅜㅜ 끝이 너무 허무하게 아무런 얘기도 못해보시고 얼른 마음추스리시구요 뉴페로 얼릉가시지요
신촌 작성자 12.07 21:32  
미련이...ㅠㅜ
스타벅스 12.07 19:40  
아이고..안좋은 추억이 있었나봅니다.. 비엣남 ㄲ들 칼바람입니다 얄짤없어요
신촌 작성자 12.07 21:32  
그러게요...
키스 12.07 19:44  
왜 답변이 troi 일까요;;;
신촌 작성자 12.07 21:34  
복잡한 의미가 담겨 있는듯요.

"친구통해 크리스마스때 만날 남자를 소개 받았는데, 제가 갑툭튀 한 이유"
 "본인이랑 헤어지고, 새 여자 찾고 있다는 거에 대한 분노(?)"

뭐 복합적이지 않을까요?
몰빵 12.07 20:06  
역시나 자존심과 수치심으로 바로 차단박는군요...
안타까움에 위로드립니다...ㅠㅠ
꽁은 신촌님이 일부러 찾아서 연락했다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ㅠㅠ
신촌 작성자 12.07 21:35  
네, 그렇게 오해 할수도 있겠네요
로이 12.07 20:06  
이제는 미련 버리시고 돌아셔야 할거 같네요..
신촌 작성자 12.07 21:35  
아직 미련을 못 버렸어요 ㅠㅜ
페드리 12.07 20:40  
헛 쩌이어이 하고 바로 차단이라니 ㅜㅜ
신촌 작성자 12.07 21:35  
ㅠㅜ
가볼까나 12.07 20:48  
바로 차단이라니 ㅠ
신촌 작성자 12.07 21:36  
말한마디 제대로 섞지 못했네요
꽃등심 12.07 22:53  
ㄲ의 마지막 단어가 더 퍽퍽하네요...ㅠ
슝슝쓩 12.07 23:11  
꽁 엄청 많습니다!!

더 괜찮은 꽁 이쁜 꽁 만나셔야죠!!

꽁 태도가.. 버리시는게.. 살짝 잣가앗....네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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