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꽁여친은 절대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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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꽁여친은 절대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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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활어꽁과 전투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열심히 꽁과 땀 뻘뻘 흘리며 전투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랑해"라는 소리가납니다

카톡 메시지 수신음이죠.

저의 아들 녀석도 여자 친구 메시지가 오면 이 소리가 나거든요.

활어꽁의 남친이라고 직감했습니다.

저와 만나는 중에도 종종 문자를 보내고 받더니 이 사람인가 보네요.


당연히 전투 중이니 무시하고 계속 전투를 진행했습니다.

잠시 후 전화가 오더군요.  

물론 꽁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저와 열심히 전투를 했죠.

더 이상 물어보지도 않았고 신경 쓰이지도 않아요.


저는 꽁에게 남친이 있다는 것에 대해 별로 문제 삼지 않아요.

이렇게 젊고 이쁜 친구가 남친이 없는게 이상하죠.

저와 함께 있을 때 저에게 제가 원하는 거만 맞춰 주면 다른 건 상관없어요.



하지만 입장을 바꿔서 이 꽁의 남친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죠.

한국에서 열심히 문자를 보내고 있는데..

꽁은 다른 사람 만나서 뜨밤 보내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그 사람을 좋아해서 건 경제적인 문제건 다른 이유가 있건...

어쨌든 나를 좋아한다고 나와 열심히 톡 하고 있지만 

잠은 딴 놈하고 자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유흥꽁은 여친으로 삼는게 아니라고 

카페에 수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벳남 유흥꽁 "여친 삼았는데 연락이 안 된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 계속 일 나가는 거 같다."

등등 많은 상담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죠.


당연한 겁니다. 한두 달에 한 번 와서 며칠 꼴랑 보고 가는

남친 때문에 온 가족 생계 팽개치고 건전하게 살기 쉽지 않죠.

결국은 남친 몰래 ㅇㅎ업소 나갈 거고...

손님이 원하면 2차도 나가게 되겠죠...

"내 여친은 다를 거야..."

"내 여친은 나만 사랑해"

등등의 생각으로 끝까지 매달려 보지겠지만

결국은 큰 상처를 입고 좌절하시는 분들 많은 것으로 압니다


남친 있는 유흥 꽁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오늘 제가 직접 본 거예요.

사랑하는 남친에게 연락이 와도 그 연락 씹고...

다른 놈과 불타는 전투 벌이며

팔딱팔딱 부르르 신음소리 빵빵하게 BGM 내 주고 있는 겁니다.

그러고 남친에게는 자느라 못 봤다 피곤해서 너무 깊이 잤다 

등등 핑계를 대겠죠.


베트남 유흥 꽁 사귀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려요.

너무 큰 희망 가지지 마시고 너무 깊게 빠지지도 마시길...

물론 나만을 기다리며 모든 것을 참고 인내하는 꽁도 있겠지요.

그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있는 성실한 꽁이 내 꽁친이길 바라는게 

얼마나 현실적일지는 스스로 판단하시길....


저는 활어꽁에게 불만 없어요.

제가 나오라고 하면 또박또박 나오고...

저와 함께 있는 동안 저에게 잘해 주니 더 이상 바랄게 없어요.

저와 만나는 시간 이외에는 남친과 뭘 하든 무슨 짓을 하던 

남친을 속였던 안 속였던 저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활어꽁 계속 만날 거예요.

그 한국인 남자 친구는 제가 하노이 올 때마다

답답하고 미치고 팔짝 뛰겠죠.

꽁은 바뀌지 않아요. 

ㅇㅎ 꽁은 유흥으로만 접근하시길...









댓글 111
아원벳남 12.09 11:19  
오늘도 이글을 보고 다짐해봅니다 ㅎㅎㅎ
몰빵 작성자 12.10 09:59  
유흥은 유흥으로 끝내야죠
꿀벌 12.09 11:20  
믿고 싶지만 믿기 힘든 현실이죠...!!
몰빵 작성자 12.10 09:59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너무 당연한 건데
나는 아닐 거야라며 썩은 동앗줄 잡고 버티는 분들 참 불쌍해요
신촌 12.09 11:22  
조목조목 마음에 와 닿네요...
몰빵 작성자 12.10 10:00  
현실을 느끼게 해 드려야 포기하실 것 같아서
제가 직접 보고 경험한 팩트로 조언 드리는 거죠
그냥저냥 12.09 11:22  
다들 잘 아는 이야기지만 본능이 못따라가니 실수를 하면서 가슴앓이 하는거죠. 저도 그랬구요.
몰빵 작성자 12.10 10:00  
누구나 한두 번은 그런 경험이 있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죠
존버타임 12.09 11:27  
가슴에 비수가 되서 꽂히는 명언입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00  
저도 한때는 로진 되어 호구 짓 좀 했답니다
그 후에 눈이 뜨인 거죠
재지니33 12.09 11:33  
ㄲ은 ㄱㅈㄱㄹ 가 정답인듯 합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01  
딱 즐기는 데까지만...
그거면 만족해야죠
이상형 12.09 11:34  
맞아요 제가 방벳했을때만 잘 나오면되요 ㅋㅋㅋ
몰빵 작성자 12.10 10:01  
내가 베트남에 있을 때만 내 거니까요
상팡이 12.09 11:34  
역시 장교님의말씀!
몰빵 작성자 12.10 10:01  
그럼요 잘 명심하시고 꽁과  사랑에 빠지지 마시길
쇼펜하우어 12.09 11:34  
비지니스적인 접근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걸레는 덮고 자는거 아니다"라는 마인드라서 걍 방벳할때 마다 맘에 드는 ㄲ만나면 다음을 위해 잘로 따고,

오기전에 연락해보고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라고 생각합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02  
마음에 드는 꽁을 보기 위해 선물도 하고 일정 조정도 하지만 딱 거기까지만 합니다.
물질은 주되 마음은 주지 않는다 주의입니다.
몽롱 12.09 11:35  
ㅇㅎ ㄲ은 도시락 삼으셔야지요

만나서만 그때 그순간으로~
몰빵 작성자 12.10 10:02  
몸뚱아리는 내 거지만 마음은 내게 안 되니까요
못짬 12.09 11:35  
맞습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02  
동의 감사드립니다
주2 12.09 11:41  
맞습니다 저또한 살짝이나마 경험자로서 ㄱㄹㄲ은 그냥 삶을살게두고 내가 시간날때 충실하면 땡큐인거같습니다
모든것이꿈 12.09 11:49  
절대 못할짓이죠
내앞에 돈이있는데 ...
유흥에 한번 발담근 ㄲ들은 절대 그유혹에 벗어나질 못합니다
주2 12.09 11:56  
네 그만둘생각도없을뿐더러 그냥존중해주니 알아서 연락잘오더라구요ㅎㅎ
몰빵 작성자 12.10 10:03  
공예 되게 잘해 주는 것은
내가 연락했을 때 다른 놈과 겹치면
나한테 올 수 있는 정도까지만 잘해 주면 돼요.
꼼땅마 12.09 11:43  
사실 비지니스 관계만큼 명료한것도 없지요
몰빵 작성자 12.10 10:04  
서로가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 주는게 윈윈 아니겠습니까
그레이브디거 12.09 11:43  
저런 활어ㄲ을 나도 도시락삼고싶네요
몰빵 작성자 12.10 10:04  
숨겨 갖고 저만 볼래요....
이미 익공에 잘로의 수많은 남자들이 있으니
경쟁자가 너무 많아요.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지 까인 적 없는 거 보면 저한테 잘하고 있는 거겠죠
달려야하니 12.09 11:43  
이 글을 보면서 공감 100배를 했는데, 또 나한테 이런상황이 오면 또 빠진다는것이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이 글을 보면서 한 번 더 다짐을 하게 되네요.
몰빵 작성자 12.10 10:05  
마음 다잡으시고 절대 흔들리면 안 되는 거죠
거실러스코프 12.09 11:45  
그렇죠,,,, 단지 비지니스로만 ㅎㅎ
몰빵 작성자 12.10 10:05  
윈윈 관계니까요
한맺힌팅커벨 12.09 11:48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05  
가끔 안타깝게 마음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이죠
하리보 12.09 11:49  
유흥 꽁은 그 삶이 있어서
돈으로 은퇴시켜주면 모르지만
그게 아님 도시락 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05  
정말 좋아하면 당장 한국 데리고 와서 같이살아야죠.
한 달에 한두 번 찾아서 얼굴 비추고 온다고 꽁이 어떻게 나만 바라보고 있게써요.~^^
허니 12.09 11:55  
저도 잘로에 대놓고 한국분하고 결혼할 것처럼 기념일 행사, 데이트 사진등등 인증처럼 올리지만 그녀는 항상 ㄱㄹㅇㅋ 에서 일하고 있죠 저에게 Honey라고 날리면서 ㅎㅎ 잘생기셨는데 안타깝더라구요
몰빵 작성자 12.10 10:07  
그분도 언젠가 깨닫게 될 거고 그 후에 다시는 안 그러시겠죠
알새우칩 12.09 11:59  
당삼.지당
몰빵 작성자 12.10 10:07  
공감 감사드립니다
오션 12.09 12:04  
정답이죠~~
저한테만 잘맞춰주는 거기서  끝내는게 정답이쥬
몰빵 작성자 12.10 10:07  
나와 있을 때만 잘 놀면 됩니다
레너드 12.09 12:12  
유흥 꽁뿐만 아니라 장거리 연애도 마찬가지 입니다.저도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지만 전화,문자를 수시로 하거나 의심하는 짓은 하지않습니다.신뢰가 없으면 서로 스트레스만 받을뿐이죠.특히 유흥녀라면 그것마저 이해해야 관계유지가 가능합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07  
눈에서 멀어지면 쉽지 않죠
즐거운 마음 다잡고 이겨내는게 정말 어려울 거예요
페리도트 12.09 12:21  
찐 현실조언이네요.
유흥녀는 연애보다는 ㄱㅈㄱㄹ가 답인거 같습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08  
이렇게 써서 올려 드리면 그래도 마음을 정리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제가 보고들은 걸 쓴 거니 확실한 팩트죠
세미영 12.09 12:27  
유흥으로만 즐기면되나요
몰빵 작성자 12.10 10:08  
유흥을 즐기러 갔다 연애를 만들어 오면 결국은 마음고생합니다
진진진진 12.09 12:28  
ㅇㅎ꽁은 딱 ㄱㅈㄱㄹ가 가장 깔끔한거 같아요 ㅎㅎ
몰빵 작성자 12.10 10:08  
그러면 놀러 갔는데 워낙 눈만큼 놀고 오는게 제일 좋아요
자꾸 마음을 담으려 하면 탈납니다
꿀맛츄러스 12.09 12:30  
일반ㄲ도 연락을 너무 많이하면 싫어하더라고요 ㅋㅋ
유흥ㄲ은 역시 필요시에만 연락이되면 오케이! 입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09  
뽕밭 꽁이겠지만 연락 겁나 많이 하는 꿈도 있더라고요
저는 거의 연락 안 하자 주의라서...
슝슝쓩 12.09 12:31  
ㅎㅎㅎ 내 옆에 있어야 남친이죵

한국에 있을 땐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혀 매달릴 필요가^^..

맞는 말씀 입니다! 굿굿~!
몰빵 작성자 12.10 10:09  
그럼요 마음 줘 봐야 상처만 돌려받습니다
리오 12.09 12:32  
맞습니다. 저도 잠시나마 만나봤지만 기대를 너무 하게 되면 실망도 크게 되더라고요.
저에게는 손님을 만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얘기를 하지만 그냥 그 상황이 좋지만은 않더라고요.
몰빵 작성자 12.10 10:10  
친구 관계까지는 가능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연인 관계는 어려워요
호구애즈 12.09 12:32  
다시한번 마음을 붙잡아봅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10  
마음 다잡으시고 즐거움을 찾으세요
괴수9호 12.09 12:37  
진리에 말씀입니다. 유흥꽁과 여친이되면 결국 돈과 마음 시간 낭비일뿐이죠. 연민을 주지말고 필요할때 부르면 오는 ㄷㅅㄹ 이 최고입니다~ 다시 깨닫게 되네요
몰빵 작성자 12.10 10:10  
그래도 도시락이 기쁘게 달려오게 만들려면 열심히 관리는 해야죠
신군 12.09 12:53  
정답입니다!!정답!!
몰빵 작성자 12.10 10:10  
네 감사합니다
미토 12.09 12:55  
정답입니다 !!!
Đúng rồi
몰빵 작성자 12.10 10:10  
즐기면 되는 거죠 감사합니다
마거리특공대 12.09 12:58  
여자친구의 개념이 한국과 같은 개념이라면 당연히 성립되지 않는거 아닌가요? 조금 친한 ㄷㅅㄹ인것을... 당연한 말씀입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13  
그럼요 도시락으로 만족해야죠
땀바이 12.09 13:11  
역시 영원한건 없나봅니다...ㅠ
몰빵 작성자 12.10 10:13  
유흥권과의 진정한 사랑은 환상이고 신기루랍니다
글루미나이트 12.09 13:25  
주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유흥꽁과 왜...힘든길을...
몰빵 작성자 12.10 10:14  
한국이든 베트남이든 일반인과 사귀는게 맞죠.
유흥녀와 사귀어서는 결론이 정해져 있습니다
삼성헬퍼 12.09 13:27  
정답이네요^^ 저도 ㅇㅎ ㄲ 잘되고싶은마음이있어 올렸지만 요즘은 그냥 힘드네요 그래서 ㄷㅅㄹ을 잘 만들어기회로 방벳해볼려고 합니다 세상 편할듯해요 ㅋ
몰빵 작성자 12.10 10:14  
마음 편하게 유흥만 즐기고요...
연애는 정말 데리고 살 여자와 해야죠
호치미노 12.09 13:33  
사례로 설명해주시니 완전 이해됩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14  
환상에서 깨어나실 수 있도록
제가 겪은 경험을 팩트로 조언 드렸네요
곤니찌왕 12.09 13:39  
감정이 한두스푼 얹히다보면 참 어려운 난제입니다. 한국인의 정서로는 이해도 어렵구요
아직도 적응이 참 안뒵니다
그래서 아예 생각을 안하려하지만 문득문득 자동으로 상상이 되지요
몰빵 작성자 12.10 10:15  
마음은 주지 말고
몸으로 사귀어야죠.
용건과의 관계는 딱 거기까지만 해야 할 것 같아
페페 12.09 14:17  
정말 딱 맞는 말씀입니다.
유흥ㄲ이 아무데도 안가게 하려면 그만큼 비용을 지불해야죠
몰빵 작성자 12.10 10:15  
그럼요 각자 자신의 삶이 있는 것을....
처리쫭스 12.09 14:25  
가볍게만 만나는걸로..ㅎㅎ
몰빵 작성자 12.10 10:15  
그렇죠 놀 때만 내 친구 해 주면 됩니다
키스 12.09 15:11  
비지니스는 비지니스로 끝내는게 좋죠 ㅎㅎㅎ
몰빵 작성자 12.10 10:16  
그럼요 거래 관계인데 그거를 연인 관계로 만들어 하니 사서 고생하는 거죠
하루 12.09 15:12  
옆에 있을땐.. 여친~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른 사람 여친!
이라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16  
그게 정답입니다
볼치러가자 12.09 15:16  
맞습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16  
네 동의 감사드려요
로이 12.09 15:21  
공감합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16  
네 감사합니다
렘토쉬 12.09 15:34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그냥 ㄷㅅㄹ 삼아서, 방벳 했을 때 연락되서 만나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몰빵 작성자 12.10 10:17  
내가 베트남 갔을 때 나와 놀아 줄 정도로만 관리해야죠.
페드리 12.09 15:54  
맞습니다. 비즈니스식으로 접근해야죠 ㅎㅎ 같이 살거 아니라면 어차피 일 할수밖에 없을텐데요...돈을 보내줘도 일을 할겁니다 ㅠ
몰빵 작성자 12.10 10:17  
일반 공도 바람 필판에 유흥공이 바람 안 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절대 무리죠.
아닌 건 아니라고 현실을 직시해야 마음이 휘둘리지 않겠죠
워터티슈 12.09 16:20  
좋은 말씀입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17  
네 감사합니다
벳남알고싶다 12.09 17:34  
저와 함께 있는 동안 저에게 잘해 주니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정말 딱 여기까지만 해도 언제나 즐거운 방벳일텐데 말이죠.
몰빵 작성자 12.10 10:18  
여기서 더 이상 마음을 서로 주고 받으면 고생길 열리는 거죠
과사랑 12.09 19:20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18  
과 장교님이야 이미 산전수전 다 겪으셨고
아실 거 다 아시는 분이니 이런데 휘둘리지는 않으실 거예요
베트남바라기 12.09 20:2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18  
네 감사합니다
첨처럼 12.09 20:47  
정말 공감 10000퍼센트 입니다 너무 팩트만 꼭찝어 주셨네요 너무 정곡을 찔려서 ㅎㅎㅎ
정말 ㅇㅎ꽁들 힘듭니다  차라리 여러꽁들 도시락 만드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듯해요
몰빵 작성자 12.10 10:19  
그 많은 여자들 중에 굳이 유흥 꿩을 만나서 연애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어려운 거죠.
딱 놀고 즐기는 데까지만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백마 12.09 21:08  
백번 천번 지당하신 말씀 ㅎ
몰빵 작성자 12.10 10:19  
네 감사합니다
로리조아조루 12.09 22:36  
당연하신 말씀~ㅎ
몰빵 작성자 12.10 10:19  
네 감사합니다
체크인호치민 12.10 00:13  
명심하겠습니다
몰빵 작성자 12.10 10:20  
지갑은 열어 주더라도
마음은 절대 주는 거 아니에요.
마음이 열리면 고생길도 열립니다
그녀의웃음소리 12.10 17:20  
맞는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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