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가요
공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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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0
제목 그대로 입니다.
11일 새벽 6시 비행기로 갑니다.
근데 왜 안신나죠?
진짜 설레임이 1도 없어요.
하노이는 재미가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럴까요...?
귀국 후 이틀 뒤(17일)에 호치민에 갑니다.
그게 더 설레고 기다려지네요. ㅋㅋㅋㅋ
31일에도 호치민 잡혀 있는데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개인 사정상)
발권만 하고 아직 숙소도 안잡은거라....
가게되면 12월에 3방벳 인데 제정신은 아닌것 같군요. ㅋㅋㅋㅋ
어쩌다가 이렇게 호치민(여꿈)에 미치게 되었을까요?
네? 키스님! 네? 꿀벌님! 네? 하루님!! 쿨곰님!!! 어떻게 된겁니까 이게....
결론은 하노이고 하와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호치민이 짱이다!!!
그리고 여꿈은 유해 싸이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벌
희망지기

슝슝쓩


첨처럼
깜보
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