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성단계의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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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성단계의 빌드업

아콰마린 12 107 0

거의 다 와 가네요.


자영업 유부는 참 더 힘들어요 출장도 없곡 ㅠㅠ 빌드업을 합니다.

헝가리 항공 티켓 부터 간댕이 이슈 기타 중간에 등등으로 빌드업을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물 밑작업이 참 힘들어요 ㅋㅋ 그만큼 참 중요 합니다. 


오늘 친구랑 같다 오라고 반 윤허를 받았습니다. 다만 어디라고 말은 못했습니다. 거길왜 또가 할까봐

그냥 휴식이지 뭐 하고는 넘겼지만 다낭을 생각하며 안되는데 ㅠㅠ

다낭에 최종 보스 거래처가 있어 마사지샾 오픈 했으니 인사 하고 오라고 하면 다낭 찍고 호치민 가야 할 판이네요 

그래도 허가 받은 기쁨에 눈물이 다 나네요 


거기에 오늘은 친정에 가셨습니다. 1박2일을......예~~~~


비행기를 표를 이제 찾아봐야죠 ㅎㅎ

아침 7시 티켓을 보는데 그저깨 딸냄이가  아침6시 로마행 비행기를 못 타는 이슈로 새벽 아침 비행기 금지 내려졌네요 


근데 표가 비싸네요 그래도 기회를 놓칠수 없기에 




댓글 12
꿀벌 12.13  
빌드업 잘 하셨군요..^^

발권까지 무탈하게 성공하시길 바래봅니다..^^

다호 12.13  
무사히 여행가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키스 12.13  
준비잘하셔서 내상없는 행복한여행 되셔요~
하리보 12.13  
빌드업 잘 하셔서 성공하셨으면 합니다ㅎㅎ
찬스찬 12.13  
발권성공까지 응원합니다!!!
동태탕44 12.13  
준비 잘 하시길요 ㅎㅎㅎㅎ!!
가둥이 12.13  
유부는 발권해도 안심하시면 안되시옵니다.

보딩하시기 전까지 긴장을 늦추시면 아니되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삼성헬퍼 12.13  
빌드업이 발권으로 이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ㅋ
하루 12.13  
빌드업 성공 미리 축하드려요 ^^
과사랑 12.13  
빌드업 필요없는 제 팔자가 편한 걸까요?
주말에 장관님 댁에 가려 하니 추운데 뭘 오느냐고 월요일에 장관님께서 오시겠답니다.
외국행도 허락받을 필요없이 통보만 하면 됩니다.
제 가족은 제게 아무 관심이 없으니까요.
이스트 12.13  
빌드업 축하드려요!!
오션 12.13  
반 윤허~~^^
추카드려요 ~~
완전한 승인까지 포커페이스 유지하시고
성공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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