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ㅅㅇㄷㅅ를 좋아해서 베트남가면 자주 가는 편입니다 ㅋㅋ

한국에서는 가격이 너무사악한데, 베트남에서는 반값도 안되니까요 ㅋㅋ

그중 자주가던곳이 lamour spa인데 한동안 안가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ㅋ

지하철타고 가려고 해봤는데 어차피 그랩타야하니 걍 1군에서 출발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조금 바꼈네요

맨날 잘로에서 ㄲ들 얼굴 보여주면서 광고하더니 이제는 텔레그램으로 예약 받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예약가능한 ㄲ들 사진을 보내주는데

텔레그램으로 보면 다들 이뻐보입니다 ㅋㅋ

(텔레그램에서 바로 보내주는 사진이니 얼굴나와도 큰 문제 없겠죠???)

여기는 입장하기전 태블릿으로 얼굴보고 고릅니다 ㅋㅋ

어차피 위에 보내준사진이랑 실물은 다르기 때문에 걍 무시하고 

어리고 슬림한 애 누구냐고 물어본다음에 골랐네요 ㅋㅋㅋ

원래는 마사지 70분받고 스크럽까지 받으려고 했으나 스크럽 없어서 걍 90분 코스로 ㄱㄱ합니다

이 ㄲ으로 골랐는데 06년생이고 슬림하다기에 그럼 평타는 치겠구나 하고 이꽁을 고릅니다.

사실 이런 반건마에서는 외모는 크게 기대하기 힘듭니다. 일반인 느낌나는 어린애들 빵댕이 만지러 가는 맛으로

가는거라 무조건 슬림하고 어린친구로 초이스!!

오~ 근데 생각보다 괜찮게 생겼습니다 ㅋㅋ 사진보다 오히려 더 나아요 몸매도 슬림하고 만지기(?) 아주 좋네요

방에 들어가서 여느 스웨와 마찬가지로 옷을 다벗고 뒷판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압있는 마사지를 기대한건 아니지만 

은근슬쩍 꼴릿한 그런맛을 좋아하는데...너무 소중이만 공격합니다 ㅜㅜ

처음에야 좋은데 소중이만 너무 공격하면 나중에는 무감각해져서 별로죠 ㅋㅋㅋ

뒷판 하다가 이제 앞판으로 돌아눕습니다 원래는 앞판도 마사지를 어느정도  하다가 끝을 내야 정상인데

그냥 바로 마물 시작하네요 ㄷㄷ

뭐 일단 시작하니 저도 할일(?) 해야겠죠? ㅎㅎ 꽁의 몸을 탐색하는데.... 슴이 실리콘이네요

뭐 실리콘인건 그렇다치는데 수술한지 얼마안된건지 가슴윗쪽에 자국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실제로 자국있는건 처음봤네요 좀 깨기는 하지만.. 별수있나요 열심히 빨았습니다 ㅋㅋ

그래도 수위는 많이 열려있는듯 합니다. ㅋㅋㅋ

수술자국이 좀 깨긴하지만 그래도 스무살짜리의 탱탱한 몸을 탐색하니 좋긴 했습니다만

다 끝나고 나니까 90분중에 50분 지났네요...허허

제가 시계보면서 쩌이어이!!!!  하니까 꽁이 70분코스로 바꾸자 합니다 ㅋㅋ(70분코스가 6만동정도 더 저렴합니다)

어차피 억지로 마사지 더 시켜봐야 잘하지도 못하니 그냥 알았다고 하고 샤워합니다

과거에는 그래도 ㅇㅁ네랑 비슷하면서 마물도 있고 애들도 어려서 종종 갔었는데 이제는 불건이랑 다를게 없다는 생각만 듭니다 ㅜㅜ

그냥 입으로 안해주는대신 불건보다 조금 저렴한 정도....

물론 그래도 한국 생각하면 매리트가 있지만 호치민에는 대체제가 워낙 많고

거기다가 위치도 안푸까지 가야하는거 생각하면 앞으로는 굳이 안갈듯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