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큼 다했습니다
아콰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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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4
빌드업의 끝입니다.
제가 이렇게 불쌍하게 살아요 ㅜㅜ
여주아울렛을 가봅니다.
뭐 원하는걸 사줍니다.
이제 할만큼 했고 오늘밤 결정의 시간을
어제 눈이와서 눈꽃이 잘 피었더라구요 88cc가는길이 이쁘던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제주 만큼 이쁘던데
쇼핑중 생각나서 한컷 찍었는데
저 눈에 이름 쓸 사람이 없네요


꿀벌
모두스
삼성헬퍼
홓칫민가보자


놀자비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