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호치민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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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호치민의 야경~~

세븐 15 80 0

여친과 밤마실로 다녔던


 호치민의 시내야경들~~


여친과 같이 야간시티투어 버스를 타던 생각도 나고..


시원한 밤공기 가르며 여친이 운전하는 세마이뒤에 타고 


밤 라이딩도 빨리 다시가서 하고싶네요~~


이제 43일...


차분하게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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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투투 12.14 20:21  
엇...43일..겹칠지도...1월에 뎁은 저 혼자만....활동하기로....
세븐 작성자 12.14 22:14  
뎁자이 회원님께서 활동하시는걸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꿀벌 12.14 20:21  
다시 여친분과 함께 하실 날이 곧 오길 바래봅니다..^^

방벳까지 화이팅입니다..^^

세븐 작성자 12.14 22:13  
차분히 잘 기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태로운일상 12.14 20:29  
저는 80일 정도...시간이 너무 안가네요...ㅜㅜ
세븐 작성자 12.14 22:11  
금방 출국일이 다가오실 거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곤니찌왕 12.14 21:04  
저와 일정이 겹치시겠네요^^
세븐 작성자 12.14 22:09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삼성헬퍼 12.14 21:22  
저는 더 남았네요 ㅜㅜ 사진으로나마 호치민 야경을 만끽하네요 ㅋ
세븐 작성자 12.14 22:08  
밤에 데이트로 호치민 시내를
거닐다보면 정말 행복한시간이죠^^
세미영 12.14 22:03  
야경 멋집니다
세븐 작성자 12.14 22:06  
야경맛집 호치민이죠^^
과사랑 12.14 22:41  
방벳의 불을 지르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세븐 작성자 12.14 22:49  
궁전아파트에서 좋은시간 이쁜꽁과
꼭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키스 12.15  
43일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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