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발권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아콰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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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4
저의 방뱃을 응원해주시고 계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꾸준한 빌드업으로 막무내기 발권을 했습니다.
친구놈을 팔아 난 아직 모른다 언제 가는지도 모른다 그놈 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다라는 선의의 구라를
어째듯 발권 완료 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키스님 에게의 연락도 완료 했습니다.
자 이제 뭘해야 할까요 ㅋ


인애초로
체크인호치민
여꿈낚시꾼
삼성헬퍼

처음처럼
키스
괴수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