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늘은 미딩에서 한잔했었네요..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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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오는길에..
작넌오늘 구글포토 스토리가 핸드폰에 올라오길래
열어봤더니..
1차는 미딩 오뚜기식당에서 한국말 이쁘게하는
엠어이가 대패삼겹살을 맛나게 구워줘서 이슬이를
푹~~ 적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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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고릴라에서...![]()
가게앞에있던 산타인형에 따뜻한 나라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느껴보며![]()
3천cc 맥주타워를 인당 한개씩 시켜서 먹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ㅎㅎ
하노이에서는 여행중 술만 엄청마셨던 슬픈추억이ㅋㅋ
하노이의 대패삼겹살도 맛나지만..
저는 호치민 베테랑에서 먹는 고기가 훨씬 더 맛있고
그립습니다!!!
다음달 방벳땐 베테랑에 갈 약속이 많을거 같아요ㅎㅎ


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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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이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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