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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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가고 싶네요.

폼생폼사 29 121 0

다녀온지 3개월 되니 좀이 쑤시네요.

현생이 바빠서 올해는 힘들꺼 같고

봄에나 출격할듯 합니다.

한달정도 연락하는 ㄲ이 있는데..

바라는것도 없이 연락도 잘해 주고 귀염귀염합니다.

ㄱㄹ 다니는 친구가 아니라서 신선한 느낌도 있네요.

빨리 시간이 가서 출격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은 너무 춥고 심심하네요.

삿포르 여행간 지인이 사진 보내 주는데 눈이 참 많이 왔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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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전 이제 두달 정도 된거같은데 한 1년은 안간것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폼생폼사 작성자 12.16  
호치민 땅 밟으면 순삭인데 한국오면 시간이 참 안가요 ㅎ
오션 12.16  
저도근질근질 하네요
당분간은 현생 살아야되서 저도 봄쯤 노리고있습니다~~화이팅 하셔요^^
폼생폼사 작성자 12.16  
저도 근질근칠해서 한국 ㄴㄹㅃ에서 종종 달래고 있네요. ㅎ
네 오션님도 화이팅요^^
땀바이 12.16  
역시 호치민도
오라오라병이 장난 아닌가보네요ㅋ
폼생폼사 작성자 12.16  
한번 맛들이면 계속 가게 되드라고요 ㅎ
꽃피는 봄이오면 다 같이 출격하시죠 ㅎ
폼생폼사 작성자 12.16  
그래야겠습니다.^^
후니훈 12.16  
더운나라가 좋습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12.16  
추운거 보다 더운게 좋습니다. ㅎ
과사랑 12.16  
날이 추우니 따뜻한 호치민 생각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12.16  
맞습니다.
노상에 앉아서 커피한잔해도 좋드라고요 ㅎ
하루 12.16  
발권 소식 기다릴께요 ^^
폼생폼사 작성자 12.16  
일정 보고 발권은 조만간 할듯요 ㅎ
키스 12.16  
행복한 하루 되셔요~
폼생폼사 작성자 12.16  
키스님 좋은 하루 되세요^^
꿀벌 12.16  
겨울 눈 쌓인 계곡 정말 멋지네요^^

다시 방벳하실 날도 곧 오길 바래봅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12.16  
마음은 퇴근하고 공항가고 싶네요 ㅎ
레이팍 12.16  
자도 너무 가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요즘 가기 쉽지않네요 ㅠㅠ
폼생폼사 작성자 12.16  
연말이라 뭐이리 바쁜지 시간이 허락하지 않네요 ㅠㅠ
단림 12.16  
저도 올해는 힘들고 내년 3월에나 가네요 기다리는것도 힘들고 추워서 얼른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네요
폼생폼사 작성자 12.16  
저도 똑같습니다. ㅎ
맥날리아 12.16  
처음에는 무시무시한 뱅기값이  이제는 내무장관의 승인이 ㅠㅠ
폼생폼사 작성자 12.16  
힘내세요^^ 화이팅요
판사 12.16  
오라병은 무조건 발권이죠~
바로 발권가시죠? ㅎ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12.16  
그러고 싶은데 회사가 넘 바쁘네요 ㅠㅠ
교배르만 12.16  
눈도 멋지지만 물이 엄청 투명하네요. 현생 화이팅 하시고 금방 발권각 잡으시길 응원합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12.16  
네 감사합니다 ^^
교배르만님도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찌민찌민 12.16  
흰수염 폭포네요 삿포로는 포크레인으로 눈 치우더군요 ㅎㅎ 전 지금 롯마 푹롱에서 커피한잔하고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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