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의 고민 ~

자유게시판

 
댓글 24
하루 12.16  
달달 하네요 ^^
꿀벌 12.16  
못볼꼴 봤네요...ㅠ

푸른하늘75 작성자 12.16  
아이고야 ㅋㅋ 우짜노 ^^
쇼펜하우어 12.16  
아이고 배야~~~!!
후니훈 12.16  
좋을때네요 ㅎ
로이 12.16  
좋을때다~! ㅠㅠ
미토 12.16  
달달달 하구만요
베트남에 벚꽃 없으니까 괜찮아 으흐흐 ㅠㅠ
무온지 12.16  
락스 온더락으로 시원하게 한잔해야겠군요~ㅋㅋㅋㅋ
세미영 12.16  
부러워요
카오스 12.16  
젠장.....부러우면 지는건데
오션 12.16  
배아풉니다~~  약 좀 먹고~^^
호치미노 12.16  
알고 저러는거 같은데ㅋㅋ
과사랑 12.16  
눈치 없는 남자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네요!ㅋㅋ
곤니찌왕 12.16  
잘생기면 됩니다...ㅎ
키스 12.16  
부럽네요 ㅋㅋㅋ
곤니찌왕 12.16  
풋풋하군요
달려야하니 12.16  
부럽구만요.. 내한테도 ㄲ이 저렇게 다가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땀바이 12.16  
그래....청춘이니까...ㅠㅠ
수수카페 12.16  
나도 저런 청춘이 있었는데...점점 나이를 먹어가니...  저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이스트 12.16  
좆타 ㅎㅎ
처음처럼 12.16  
이 복받은.새리 .눈치없이 빨리잡아라 다른데간다 ㅋ ㅋ
여여나다 12.16  
일단은 여사친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가정하에 가능하겠네요
유민 12.16  
풋풋하네요. 저런 시절이 있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페드리 12.16  
ㅋㅋㅋ 풋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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