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방벳했는데요

조ㄱ 도 안되고 해서

아는 공ㅈㄱㄹ ㄲ을 연락했더니 

시간이 된다하여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3달만에 무려 25%가 상승해버렸네요

술김에 서로 진솔한 번역기를 사용하다 보니 알게된 내용입니다

나름 많이 만나서 그래도 무엇인가 정이라도 있지 않을까 했더니

- 한달에 최하 10명의 사람을 만난다, 그중 1명 이상은 다시 만난다

- 1년에 100명 이상을 만나고 그중 10명 이상은 다시 만난다

- 다시 만나는 사람들은 보통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한다

- 다시 만나는 사람들은 편하기는 하나 의미는 없다

- 가장 중요한것은 돈이다

결국 다시만나는 ㄲ의 비용 상승은 자연 스러운거고 편하게 행동 한다는걸..

케바케이겠지만 이번 방벳에서 확실히 더 알게되었습니다

결론..

굳이 다시 만나서 머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버리자

뉴페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