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니다, 오늘 새벽) 있었던 일
동태탕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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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부이비엔의 단점 중 하나는 노점호객과 동냥질에 있습니다.
너무 잦습니다. 금방 가지도 않습니다.
뭐 어느 관광지라고 예외겠습니까만...
가장 최악은 애기 안고 불쇼하는 거,, 벳남 공안이 이것만은 단속했으면 좋으련만...
어제 새벽에 모 클럽 앞에서 댄서 한명이 헤롱거리고 있고, 비나썬 택시가 계속 대기하고 있네요. 클럽 스탭들이 태워주려 하고, 댄서는 손을 획획~~ 돌리면서 "꺼지라고. " 이러고 있습니다.(저 벳남 말 모릅니다.ㅋㅋ)
아쒸~ 내가 재워줄 수 있는데...
(맨날 댄서 얘기만 써서 죄송~~)
이젠 낮에도 달리기 힘드네요 ㅠ.
밤에만 달리고, 낮에는 가끔씩만....

멋있는돌고래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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