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박 4일 순삭 후기
드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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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댄항공이 1시간 30분 지연되면서
숙소 체크인 1시가 넘드군요..
ㄹㅊㄹ는 포기하고
짐 풀고 좀 쉬다가
04시 20분 하모니 골프장으로 출발..
코스, 그린은 그닥..
밤새고 란딩은 역시나 힘듬 ㅠ
새벽 란딩을 마치고 점심 해결 후 황제 들렸다
저녁 ㅂ ㅅ로 출동
8월 방벳때는 물이 개판이였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만족이였음..
ㅂㅅ에서 안주 컨트롤 안했다간 안주 값만 파타야 가격 나온는듯
2일차..
황제 오픈런하고 11시 30분 ㄹㄴ 18번 접견..
이 ㄲ은 사운드가 많이 약함.. ㅈㅂ 같은데도 반응이 별로 없음 ㅠ
그래도 시원하게 발사
(제접 의사 없음)
오후 3시 30분 키스님께 파타야 예약하고
2시간동안 미친듯이ㅋㅋㅋ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review3&wr_id=31044
파타야 끝나고 바로 ㅂ ㅅ 방문 일정이였는데
너무 취해서 한템포 죽이기로 결정하고 김스파로 이동
90분동안 꿀잠자고 나니
술도 어느정도 깨고 뭔가 아쉬워서
부이비엔 이동..
가볍게 맥주한잔 마시고 ㅂㅇㄷ 맛사지 방문..
3년만에 방문이라 조금 설레였는데
육떡ㄲ 접견 후 바로 꼬무룩 ㅠ
눈 감고 입장전 앞에서 만난 섹시한 꽁
생각하며 집중해봐도 안되는건 안됨 ㅠ
끝나고 알았는데 지인 형님이 섹시 ㄲ 접견해서
시원하게 ㅂㅅ하였다고함 ㅋㅋ젠장 화장실만 안갔어도 내꺼였는디ㅠ
형님..
오늘 달린김에 형님 못가본 풍ㅌㅇ 갑시다 하니..
이 형님 이제 모든게 귀찮다 시전..
아씨..우짜지? 어디로 가서 이걸 풀어야 되나..
난 아직 모자란데..
일단 ㄹ ㄴ 11시 40분 예약되는지 확인 후
사장님 추천으로 205번 접견
이 ㄲ은 ㄸㄲ까지 서비스해줌.. 발꼬락부터 시작해서 ㅎㄷㄷ 했음
재접견 200% 임 ㅋㅋ
이상 간략한 후기였습니다..
-1일차 - 하모니->황제->ㅂ ㅅ(s)->김스파->비아셋
-2일차 - 황제->루ㄴ ㅏ->파타야->김스파->부이부엔->ㅂ엔ㄷ->루ㄴ ㅏ
-3일차 - 황제->복귀


민이민이
준준준
워킹데드

하루
무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