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에 긴 기다림
진우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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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1년반전 묶엤던 호탤 로비꽁
그때는 제가 정말 순수해서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 호치민을 혼자 왔을때죠
주변이 맛집을 물어봐도 되겠냐고 하면서 채크인이
잘로를 받아. 정말 맛집만물어보다
두번째 방뱃부터 함 만나자고 졸랐는데
고객과의 만남은 안된다며 거절하던 그녀
드디어 왠일인지 오늘 밤
어딘지모를 낯선 래스토랑에서 만나기로했슴니다.
걱정되네요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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