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뱃남 가고싶어서 멍때리다가 지난 10월 ㄹㄴ와 ㄹㅊㄹ 후기나 남길려구요

먼저 그유명한 ㄹㅊㄹ는 호치민 갈때마다 한번은 가보는데요

지난 10월에는 개인적으로 역대급 외모지만 제대로 내상을 받았네요

우선 외모는 제가 ㄹㅊㄹ에서 본 외모중 진짜 최고였음다 저는 혼자 호치민을 다녀서 다른사람에게 물어볼수는 없지만

입구 들어가서 쇼파 앉자마자 얼굴만 보고 바로 고고 했는데요 막상 본겜 들어가서는 안마를 건마처럼 너무 열시미 해주더라구요

제가 아는 이곳은 이런게 아닌데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전투 들어갈려고 했더니 무조건 다 안된다 하더라구요 

입술 노 갑빠 노 아~~~ 몸매도 미쳤었는데 다 노노 거리니깐 저도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은 앞으로 가면 너무 외모만 보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다음날 다다음날  ㄹㄴ갔었구요 ㄹㄴ 에서는 52번과6번 만났는데 최근 출근부 보니깐 6번은 그만 뒀나봐요

어차피 6번은 전부 별루여서 재방문 전혀 없구요

52번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외모입니다 특히 갑빠는 미쳤구요.(의인거 같지만 저는 상관없습니다 ㅋㅋㅋ)

대신 저도 말이 없는 편인데 52번도 제가 말이 없어서 그런가 거의 말없이 만나고 왔습니다.

지금은 벌써 2달 지나서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52번 만날수 있으면 백번 가보고싶어요

그당시 물어볼때는 올해12월까지만 일할꺼라 했는데 뭐~~~ 그거야 모르는 일이니깐요

무튼 1월에 호치민 예정이긴 하는데 너무너무 가고싶네요

재미없는 지난 후기였는데 다른분들도 후기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