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비엔은 고객 프라이버시가 없냐, 이건 경우가 아니잖아!
동태탕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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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부이비엔의 클럽 직원들 중 저를 알아보는 직원이 꽤 생겼네요.
좋은 점도 있지만 안좋은 점도 있습니다.
제니의 선물 준 다음날인가? 암튼 제니를 길게 보지 못했네요,
두통이 심하다고... 평소 두통을 달고 산다고는 했어요.
4시간 정도 보고, 거시기도 못하고,
아쉬워서 다른 클럽에서 놀았어요.
그런데 다음날 제니가 나보고 어제 몇시에 갔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저기서 왜 놀았냐고 하네요.
뭐 이런 무시기 경우가 있나 그래? ㅎ
글구 이건 누가 불은 거야? ㅋ
아니 관광객이 와서 노는데, 이걸 불어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이렇게 ㅋㅋ 아~놔!
(유력용의자는 있으나 물증이 없네 ㅎ)
부이비엔 여행자거리는 골목 하나, 정말 작죠.
역시 서로가 잘 알더군요.
(물론 기도들끼리 신경전 하는 건 봤었네요. 심각하게는 말고 한국식 벤치클리어링 ㅋㅋ)
암튼 통역어플의 한계를 위장해서 본질에서 약간 다른 내용을 말합니다(내가 왜 그걸 설명해야 돼? ㅋㅋ). 제니가 짜증을 좀 내면서 "그만 얘기하자"면서 종료를 합니다. 제가 부드럽게 안으면서 뽀뽀를 하려니 밀쳐냅니다.
이제 며칠간 다른 ㄲ에게 더 집중해야겠네여~~ㅋㅋ.
내가 먼저 연락은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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