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스파 후기
콩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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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마사지 중독인 저는 베트남에서 하루 2마싸를 해야 하루를 버텨요 ㅋ
지난번 이모네 다녀와서 현타가 왔는데.. 애가 어리고 이뻤어요.
다시는 안갈것 처럼하고.. 방금 다녀왔네요.
이번에도 꽁은 진짜 이쁘네요.. 몸매도 최상이구요.
꽁 보자마자 힘든 시간을 보내겠구나 했는데.. 사타구니 엉덩이 전문이더라구요... 고문중에 이런고문이 또 없습니다.
나중에 다 포기하고 그냥 쉬자.. ㅅㅈㅇ도 점점 죽어가고..
느김이 없어지고 있는데 부직포 빤스 옆 찢는 소리에 ㅅㅈㅇ가 다시 반응하네요.. 잔인합니다..
더 과감해진 스킬로 더 깊숙히 들어옵니다.
20살 정보 밖에 안되보이는데 이건 어디서 배웠는지.. 결국.. 제손도 꽁 엉덩이와 다리로 향합니다.. .. 참 말랐네요 만질건 없어요 ㅋㅋ
앞 판으료 뒤집으니 더 거칠어집니다. 소중이도 슬쩍슬쩍 터치하고..
근데... 꽁 무릅 뒤쪽이 성감대인지 만질때마다 부르르떱니다.
저 혼자 신나서 몇번 더했더니... 스탑!!! 이러며 짜증을 내는거죠.
쏘리하고 손을땠더니.. 조금있다가 미안했는지 지 엉덩이를 내 손쪽으로 바짝대는거죠.. 그러나 이미 식어 버렸습니디.
결국 터치 없이 이쁜꽁에게 고문당하고 다리에 힘풀려서 나왔네요.
지난번 꽁은 터치도 되고 침대에 같이 누워있고 그랬는데.. 이번꽁은 까칠하네요ㅋ 최고에 고문관이네요..
고문 못 참는분들은 이모네 절대 가시면 안되요 ㅋ
ㅅㅈㅇ 가 살아있나 확인차 가시는정도로 생각하세요.
내일은 메이나 루나 가볼까해요.. 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서언
진아
삼성헬퍼
아름다운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