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A 잠 자지마, 자면 안되
하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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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ㅈㄱ 팀과 헤어진 후
전 숙소로 이동
그냥 한번 보내본건데요ㅜ
급 이렇게 진행 되다니ㅠ
실행력 빠른 대학생
ㄷㅅㄹ ㄲ이 온다고 해서
숙소로 급히 이동
숙소로 올라오니,
아래 내려가서 택배 좀 받아줘 오빠 하길래
내려가서 받아서 다시 올라왔습니다.

70,000동 순식간에 삥 뜯겼네요ㅋㅋ
바로 출발 해버리는 그랩ㅠ
먼가 봤더니,
벨벳, 티 팬티 귀부인 컨셉인가요ㅋㅋㅋ
오른쪽꺼는 남아있는 스타킹이네요
다 입어 준다고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는데요ㅜ
어제도 아침까지 못 잤는데요ㅜ 자고 싶은데ㅠ
오늘도 왠지 잠 못드는 밤이 될꺼 같습니다
본인의 만족을 위해 저를 이용하는 느낌인데요 ![]()
살아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동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