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의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있는 꽃등심입니다.

이번달 일이 너무 많아서 2일씩 밀려서 보고 있네요...

하지만 전 내일 출격이라 공항에서 밀린 후기들 정독 할 예정입니다!

벳남항공이 정신 못차리고 저에게 40분 지연이라는 엄청난 시련을

줬습니다! 여친한테 30분 늦게 출발하라고 해야겠네요;;

그리고...  제목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드디어 저도 267일 만에

댓글 20,000 클럽에 가입 했습니다(근데 그런게 있나요?ㅋㅋㅋ)

이제 내일부터 부지런히 방벳할 일만 남았습니다ㅎㅎㅎ

주로 감금이긴 하지만 좋은 후기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ㅋㅋ

벳남에 계신분들은 불태우시고 한국에 계신분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