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6년이 다가오네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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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번에 연말에 프로젝트로 인하여 휴가를 못받아서 방뱃을 못하고 이렇게 까페를 통해서 구경만 하네요.
벌써 내일 모레가 크리스마스고 지금 벳남에 계신분들은 행복하겠네요...부러워요....
몸은 출근해서 회사에 있지만 마음만은 이미 ㅍㅌㅇ 에 가있는듯 합니다.
(후기로만 접한 ㅎㅎㅎㅎ)
여자친구가 있는동안 한동안 못가겠죠 ?! 아...... 솔로일때는 그렇게 커플이 되고 싶더만 커플이되니 자유가 없어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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