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6년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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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6년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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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번에 연말에 프로젝트로 인하여 휴가를 못받아서 방뱃을 못하고 이렇게 까페를 통해서 구경만 하네요.


벌써 내일 모레가 크리스마스고 지금 벳남에 계신분들은 행복하겠네요...부러워요....


몸은 출근해서 회사에 있지만 마음만은 이미 ㅍㅌㅇ 에 가있는듯 합니다.

(후기로만 접한 ㅎㅎㅎㅎ)


여자친구가 있는동안 한동안 못가겠죠 ?! 아...... 솔로일때는 그렇게 커플이 되고 싶더만 커플이되니 자유가 없어 외롭네요...

댓글 13
땀바이 12.23  
털썩....유니콘같은 존재가 있으시군요ㅠ
소리 작성자 12.23  
자유는 없습니다...ㅠㅠ
꿀벌 12.23  
여자친구가 있으시다니...ㅠㅠ

부럽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셔요..^^

소리 작성자 12.23  
즐거운 연말 되세요~~
진아 12.23  
여자친구....  즐거운연말되십시요
소리 작성자 12.23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페드리 12.23  
저도 베트남 가신분들이 제일 부럽네요 ㅋㅋ
삼성헬퍼 12.23  
자유야 없지만 여친있는게 더 부럽습니다 ^^ ㅋㅋ
속마음 12.23  
내년에 즐거운 방벳하시길 ㅋ
하루 12.23  
여자친구분 있으시면 아무래도 조심 해야죠~
즐거운~ 연말 되세요 ^^
키스 12.23  
저도 자유가 없어 힘드네요 ㅠㅠ
과사랑 48분전  
슬기롭게 대처하셔서 즐거운 방벳 되시기 바랍니다.
세븐 35분전  
아무래도 커플이되면 호치민에서
제약이 생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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