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빵은 바레인에서 뭐 하고 있지?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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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잘 놀고 이제 카타르로 넘어갑니다.
원래는 사우디도 잠깐 들어갔다올 예정이었는데...
렌트카가 사우디 국경을 넘어갈 수 없다네요.
Border crossing option 같은게 없답니다.
할 수 없이 사우디 여행은 다음에 따로 가기로...
바레인은 사우디 동쪽에 있는 작은 섬나라 입니다..
이술람이지만 종교의 자유도 있고...
이슬람이지만 술도 마실 수 있고...
이슬람 국가지만 유흥도 있는 나라 입니다.
저는 밤마다 클럽에 가서 술 마시면서 놀았어요.
클럽에서 꼬신 태국 푸잉과 뜨밤도 보냈네요.
바레인의 풍경을 전달해 드릴게요.
몰빵답지 않은 건전한 후기 시작합니다.
아래 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경기도보다 작은 듯.
렌트카 타고 돌아다녔는데 1시간이면 전국 어디든 갈 수 있어요.
마나마는 바레인의 수도 입니다.
바레인 꽁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
바레인 요새.
바레인에서는 매년 F1 그랑프리가 열립니다.
시즌이 아니라서 빈트랙만 보고 왔네요
곳곳에 이런게 많아요. 실제로 지금도 기름을 퍼올리고 있어요.
사진이라 그랬지만 실제로는 계속 움직이는 중입니다.![]()
사막 텐트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이슬람 국가다 보니 곳곳에 다양한 모스크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여행 가면 절구경하듯이 여기서는 모스크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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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색하죠 현대적인 모스크입니다.![]()
두바이를 따라가지 못해도 제법 현대적인 건물들도 고층 빌딩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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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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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코벳과 신형 코벳이 같이 있네요.
왼쪽이 구형 오른쪽이 신형입니다.
바레인은 미국에 대한 사랑이 깊은 거 같아요.
미국 차들도 많이 보이고 스포츠카도 독일이나 이태리가 아닌


간지깨
페리도트
땀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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