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꽁하고 코코 가세요.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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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6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어제 크리스마스라 꽁하고,
와인에 스때끼 쫌 썰다가 코코 갔습니다.
예전 다른 꽁들하고 갔을때는 몰랐는데...
이번 꽁은 한번 봤을때는 괜찮네? 였는데... 어제 보니 쏘쏘더군요.
그래도 해피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즐겁게 놀려고 간 코코인데,
여기 댄서들이, 너무 예쁘고, 잘 생겨서...
우리 꽁과 제가 오징어가 되어 버렸어요.
본인도 아는지, 나중에는 브이로 본인 얼굴을 가리더군요. ㅜㅜ
내가 환호 할때마다 꽁의 질투가 ㄷㄷ 합니다.
꽁도 속이 상했는지, 어제 폭음해서, 변기통에 오바이트 하고... ㅜㅜ
그래도 ㅂㅂ 은 좋았네요. ㅋㅋㅋ
제가 극 ㅈㄹ 인데, 이친구는 시원하게 잘 됩니다. ^^
저도 고민 끝에, 지금 다시 데이트 나가고 있습니다. ㅜㅜ
담에는 도시락도 나눠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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