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씨를 좋아하던 ㄲ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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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는 ㄲ이 있습니다.
한 접시 가득 나오면 다 먹는데 시간이 걸리니
처음 갔을 때는 더운 밖에 나가지 않고
오래 쉴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제가 가 본 콩카페중 가장 빈타지 분위기였습니다.![]()
해바라기씨 까는 걸 지겨워하는 저이지만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싫어서
어쩔 수 없이 함께 까 먹은 후
식당으로 옮겼습니다.
그 후로 한 번 더 만났는데
콩카페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으므로
먼저 다른 카페로 가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해바라기씨 까느라 시간보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뭘 하든 잘 지내기를 기대하며
다시 만나더라도 콩카페는 피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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