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제 가야 하네요
아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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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첫 정모 참석과 항상 경험해 보구 싶은
ㅍㅌㅇ ㄱㄹ.보충대 이모에 착석식당 금강 등등
그리고 도시락 1호기 만들기 까지 3박4일동안 많은것들을 이루고 가네요
그리고 이 늙다리 노친네를 데리고 다녀주신 회원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누군지 대충아실듯》
이렇게 행복한 연말은 처음인듯....
여러분들도 올해 잘마무리하시고 내년엔 소원성츼하세요
옆에 소근소근 잠들 도시락을 두고 가려니 이미 오라병이 생긴듯....
저는 이만 3박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이만 떠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정모를 마련해주신 키스님솨 탕롱님등등 여꿈 스텝분들 감사드립니다..번창하십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