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 빈페스트에서 생산한 VF3 차들이 너무 귀엽더군요.

호치민에 산다면 세컨카로 한대 구입해서 튜닝하고 싶은 욕구가.. (실제 탑승후기는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호치민만 다녀오면 매번 뭔지 모를 허전함과 아쉬움이 남아서, 가급적 몇일이라도 여행을 즐길려고 합니다.

이제 국제면허증으로 렌트도 가능하니, 다음에 방벳하면, 호치민은 아직은 운전이 부담스럽고..

호치민 인근이나, 닌빈 혹은 뀌년 같은곳..혹은 푸꿕도 가능할려나..

매번 타는 그랩말고, VF3 렌트 해서 한번 돌아다녀 볼까 합니다. ㄷㅅㄹ지참은 필참

언젠간 저도 FIRE해서 호치민에서 살아볼 날을 기다리며. 다녀 온지 2주가 지나고 있는데, 벌서 다시금 항공편을 만지작 거리게 되네요.

혹시나 차량 렌트 해보신분 팁좀 부탁드립니다~^^

이건 증상은 언제쯤 치료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