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마거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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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ㅇㅎ은 호치민!!
하노이에서는 그녀와 조용히 지내는것이 남는것! ^^;;
아바타 보러갔다
긴 러닝타임에 난감
(점심시간에 들어왔다 배고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간만에 고막을 열었더니
영어가 들리지 않아서 난감.
베트남인들의 영화보는 매너에 난감.
이러고나서
급하게 밥 먹으러 갔습니다
좀 쉬다가 불꽃놀이 보러가야죠
호안끼엠은 그랩기사도 돌아올때 힘들다고 해서 서호쪽 행사장으로 살짝 변경했습니다
정말 2025년이 화살같이 갔네요.
2026년 희망을 가져봅니다~^^



자유로와


땀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