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등심의 멘탈 바사삭(END GAME)
꽃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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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안녕하세요 1월1일에 작년 마지막 후기를 쓰는 꽃등심입니다ㅎㅎ.
이렇게 한살 더 먹었지만 윤석ㄹ때문에 한살 덜 먹은 기분이드네요^^
다사다난했던 멘탈 바사삭 방벳의 마지막 후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1일차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51290
2일차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51581
3일차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51779
4일차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52375
드디어 자유시간의 날이 돌아왔네요ㅎㅎㅎ
그렇담 뭐다? 네ㅋㅋ황제입니다. 저 포함 회원님 3분과
vip점에 방문합니다.오랜만에 즐겁게 잠들었네요ㅎㅎ
밥먹으러 갔습니다. 민이민이님께서 식사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반가웠습니다 민이님! 다음에는 날짜 꼭 맞춰서 뵙겠습니다!^^
그렇게 식사 후 저희는 금강을 가기로 하고
호하다님께서 예약을 하셨습니다.
2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서 조금 쉬다가 가야지 했는데...
갑자기 여친의 호출....오빠 12시에 볼수 있어?
헉.... 전날 다시 좋아진 관계라서 어쩔수없이
회원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여친을 보러 갑니다ㅎㅎ
그렇게 여친과 대낮부터 뜨끈하게 시간을 보내 뒤
바로 그랩을 잡고 약속장소인 금강으로 출발 합니다ㅎㅎ
금강에 도착하니 이미 4커플이 술도 조금 드셨더라구요ㅎㅎ
저도 바로 합세해서 카드게임도하고 파트너 ㄲ 찌찌도 주물주물ㅋㅋ
허벅지 안쪽도 주물주물ㅋㅋ 제 파트너도 제 찌찌를 주물주물 ㅋㅋ
제 남동생도 주물주물(??)...;;;; ㄲ들 텐션 좋습니다ㅎㅎ
한발 빼고 가지 않았으면 그자리에서 시원하게 보여줄수 있었을텐데...
ㅋㅋㅋㅋ 그렇게 즐거운 자리를 하고 시간이 다 되어 멤버 그대로
ㄱㄹㅇㅋ를 가기로 하고 일단 숙소로 복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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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에서 나오기 전부터 근질 글질 하던 눈이....OMG....
한쪽눈 아래쪽이 광전사로 변했더라구요
처음에는 간지러웠지만 점점 눈 주위에 압통이 생기더라구요ㅠ
어쩔수 없는 강제휴식을 가집니다ㅠ
눈물이 고여서 닦으니 피눈물이...;;;
일단 회복을 위해 잠을 좀 자고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눈 아래쪽만 핏기가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주화입마에 걸린것 같은 느낌으로 피가....
하...달랏에서도 쉽지 않았는데 호치민 돌아 와서도 쉽지가 않네요ㅠㅠ
그렇게 저의 자유일정은 물건너 갔습니다ㅠㅅㅠ
같이 달리기로 한 회원님들 죄송합니다ㅠ
기분도 꿀꿀해서 잠이나 자자 하고자고 인났더니 밤12시 10분....
여친이 마중 오라고 하지만 눈사진 하나 보내주니
나오지 마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려고 했더니 40분쯤 뒤에
오빠 내려와~ 이럽니다ㅎㅎ내려갔더니 뭔가 바리바리 싸들고
그랩에서 내리더니 제 눈을보고
또 울먹 거립니다ㅎㅎ 혹시라도 울까봐 호다닥 데리고 올라가서 뭐
사왔나 봤더니 김치찌개,밥,치킨, 마른오징어 새로2살구2,홍초 2를
사왔더라구요ㅎㅎㅎ 전날 갱생 시킨 효과가 있습니닿ㅎ
밥 다 먹고 씻고 자려구 누웠는데
참새가 어떻게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바로 여친의 성ㄱㄷ를 공략하러고 마수를 거는 순간...
오빠 눈에 힘들어가면 안된대... 오늘은 그냥 자자....
청천벽력 같은 여친의 말...네....
홀밤은 아니지만 노 ㅂㅂ...하... 노 ㅂㅂ은 생각도 못했네요..ㅠ
암튼 그렇게 강제로 손만잡고 잤습니다...
아침 8시에 여친 눈 뜰때까지 이어폰으로 노래 듣고 있었네요...
여친이 8시에 일어나더니 갑자기 저보고 샤워하라고 하네요?
아싸ㅎㅎㅎ기특한것ㅋㅋ 이렇게 샤워하고
나오니까 자기도 씻으러 들어가네요ㅎㅎ
서로 씻었으니 전투를... 하려다 혼납니다...;;;
치과에 가야되니까 준비하라고 하네요...
그렇게 강제로 치과에 끌려갔습니다.
![]()
치과치료 동안 시무룩해 있는걸 보더니 절 또 어디론가 끌고 가네요..
물어보니 저녁에 출국해야 되니까 마지막으로 쌀국수 먹이러
가는거라고 합니다..그냥 마음씨가 착해서 그러려니 하고 도착한
곳은 포퀸이네요ㅋㅋ 역시 맛있는건 다 똑같은가봅니다.
쌀국수 먹으면서 여친이 제 얼굴을 계속 보더니 이따 보자고 합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다먹고 그랩타고 서로 갈길 갔네요ㅋㅋ
여친은 출근,저는 환전후 선라이즈 복귀.
환전하고 돌아와서 짐 싸는데 왜이리 가기가 싫은지...
늘어져있다가 3시에 여친 보러 갔다가 힘주면 안된다고 해서
ㅂㅂ을 시작한지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시작부터 ㅇㅅㅅㅇ로
끝을 내버렸네요ㅎㅎㅎ 생각보다 좋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여친에게 인사하고 가려는데 여친이 이따
공항까지 그랩 불러줄테니까 그거 타고가~라고 합니다...
하...린체ㄹ에 가려고 했는데...그렇게 이번에도 ㄹㅊㄹ는 포기네요...
ㅠㅠ 누위서 뒹굴 거리다 금고에 아연과 이번 방벳에서 사용하려고
했지만 사용하지 못한 사가미.. 냉장고에 새로 한병을 두고
여친이 불러준 그랩 타고 공항까지 감시당하면서 도착습니다.
티켓팅을 하는데 직원이 갑자기 폴로우미 이러면서 절 어디론가
끌고가네요..제 눈을 보고 의무실? 그런곳으로 끌려가서
여권,탑승정보 다 기입하고 안약하나 받고 풀려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밤비행기 탑승..
옆에 이상한 아줌마꽁이 탑니다...앉자마자 제쪽 팔걸이 다 차지..
자면서 몸도 다 제쪽으로 기대고 하...진차 귀싸대기 마려웠네요ㅠㅠ
그렇게 잠도 잘못자고 귀국을 했습니다... 5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캐리어 찾고 뭐하고 하니까 6시20분이 넘어가네요; 지각확정...
앞으로는 14시 귀국편을 타야겠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해서 이번 방벳은 마무리가 되었네요ㅎㅎ 내ㅅ으로
시작했지만 나름 여친의 진심을 알기도 했고 또다른 ㄷㅅㄹ ...
이건 비밀이구요ㅋㅋ 가고 싶던 금강도 회원님들 덕분에 가봤구요^^
마지막이 좋아서 또 방벳하고 싶어지는 마음이들게 되었네요ㅎㅎ
오랜만에 뵈었던 스텝님들 호하다님, 맥주는카스님, 로이님,
처음뵈었던 민이민이님,다른 회원님들 만나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시간 맞으시면 같이 즐기시죠ㅎㅎ
이상으로 바사삭한 멘탈 회복하고 얼마뒤의 재감금을 노리는
꽃등심의 마지막 후기였습니다ㅎㅎ
벳남에 계신 분들은 1월1일 재밌게 즐기시고
한국에 계신분들은 감기 조심하세요^^
다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또다른 스토리가 생겼지만 저희 전략팀 회원님들과 상의한 결과
이 스토리는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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