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국 갑니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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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지금 처갓집에서 야식을 준비해서 야식을 먹고 잠들거 같네요.
내일 아내와 함께 한국에 갑니다.
아내 짐을 정리하는데 장모님께서 저와 제 아내 손을 꼬옥 잡아주시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하시네요.
걱정말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 딸이 나이 많은 남자 따라서 낮선곳에 갈려니 걱정이 많으실텐데 간신히 울음을 참고 계시네요.
올해 처갓집을 자주 왔는데 정말 마음 편하게 지내다 가는거 같습니다.
내일 오후 3시 쯤 출발해서 바로 공항으로 가는 일정입니다. 넉넉하게 5시간 정도 잡고 가는거라 공항 도착하면 저녁 8시 겠네요.
체크인 후 공항에 들어가서 라운지 가서 쉬다가 아내 손 꼬옥 잡고 비행기 타러 가야겠습니다.
아내랑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PS. ㅇㅎㄴ랑은 결혼은 절대 생각도 하지마세요. 저도 ㅇㅎㄴ한테 당하고 결혼업체 통해서 일반인과 결혼했는데 생각하는거 자체가 틀립니다. 그렇다고 속성업체하고도 하지 마세요. 전 영상 맞선 후 제 아내와 제 서류를 서로 건네준 상태에서 현지에서 만난후 결혼을 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결혼 약속도 하고 날짜도 잡으면서 미래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한국에 같이 들어갑니다. 국결 준비 중이시라면 ㅇㅎㄴ는 절대적으로 말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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