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꽁들 총결산2 (너무 좁은 호치민;;)
맥주는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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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4
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새해로 넘어와서 쓰는 첫글이네요 ㅎㅎ
올해부로 저는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ㅠㅠ
온갖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나이.. 참 한것도 없고 굴하게
하는 온갖 유혹들은 여전히 저를 괴롭히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마치 옹어이가 된것 같은 기분입니다 ㅠ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고 내상없는 방벳되시고 지연이 안만나시고
천사꽁들만 만나시길 바라며 지난번 글에서 이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5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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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ㄹㅊㄹ 꽁과 두번째 이별..
재작년초 ㄹㅊㄹ에서 만나 그날 밖에서 저녁도
같이 먹고 숙소에서 하룻밤 보내고 후에는 그녀의
집에도 가고 꿀떨어지다가 언젠가 제가 여자가 많은것
같다고 일방적인 삭제를 당한 후로 1년간 연락 안하다가
ㄹㅊㄹ 꽁답게 현란한 그녀의 ㅂㅂ스킬이 그리워서 작년
11월말에 ㄹㅊㄹ에 가서 재회했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그녀를
보고 예전일은 잊었나해서 저번주 다시 따로 보려고 했더니만
와.. 스샷 그대로 톡보내더니 저를 다시 차단했네요.. 하..
참 이정도면 거의 조울증 아닌가요;; 전세계 남자들 만나면서
그와중에 자기들은 정신병에 버금가는 집착과 질투 시전하니
언제나 정말 그녀들의 정신세계를 이해 할수가 없네요;;
제가 누군지 잊었다가 한달만에 급생각나서 손절치는게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애초에 가지고 놀려고 작정한건지 하;;
그래도 덕분에 여행지 정보는 하나 얻었으니 너와 같이
가려고 했건만 다른꽁이랑 갈게 정보 고마워 ㅎㅎ
출국때 면세점에서 그녀에게줄 선물 좀 샀건만 결국
주지 못하고 빡쳐서 쓰레기통에 다 버릴려다가 제가
쓰던지 나중에 다른꽁 선물로 주려고 주섬주섬 다시
챙겼습니다 ㅋㅋㅋㅋ 에혀 스바..
아무튼 ㄹㅊㄹ 꽁과는 이제 영원히 이별일듯 합니다
솔직히 저는 ㄹㅊㄹ 더이상 매리트도 없고 수질도 점점
별로고 재미도 없고 전세계 이상한 놈들이랑 동서되는게
찝찝해 갈 명분도 없었지만 이 꽁 보려고 간건데 이참에
아예 손절하고 오히려 린혐에 제대로 걸릴듯 합니다;;
2. 금강꽁
정모 다음날 점심때쯤 회원님 네분하고 금강에
갔었습니다 메뉴를 정하고 십여분 후에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룰 설명하시고 바로 짜오방이 시작됐는데
오 젤 첨 들어오는 꽁이 바로 제맘에 드는거 아닙니까
급흥분하면서 바로 사장님 쟤요! 쟤! 하면서 저도 모르게
소리치면서 정모때보다 더 전투초이스 하니까 사장님이랑
회원분들이 한심한듯 보더니 아직 애들 다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다 들어오면 천천히 ㅊ이스 하시죠;; 뻘쭘했던..
다른분한테 뺏길까봐 잠시 흥분했던거 같습니다 같이갔던
회원분들 미안합니다요 뿌잉 ㅋㅋㅋㅋ 금강 분위기메이커
인지 분위기 잘 리드하고 잼있게 놀아서 저도 기분좋게
놀았네요 ㅋㅋ
곧휴 열심히 만져주길래 저도 꽁찜 좀 만지려고 하면
기겁을 하면서 내빼던 나쁜것.. 그래도 나를 벗어날순 없지
금강이 생각보다 음식도 잘나오고 꽁도 괜찮아서 다음에
또 방문해 한번 더 만날 용의가 있어 착석꽁들한텐 잘로 잘
안물어보는데 이번엔 물어봐서 친추했네요 ㅋㅋ
근데 착석꽁들도 밖에서 만나기 힘들죠? 맘에 드는데ㅠ
아무튼 카페제휴 착석 다 가본결과 제 기준으로는
먹깨비분들은 더조선1, 어린꽁들과 놀려면 더조선2,
적당한 음식과 적당한 분위기를 즐기려면 금강..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제 기준입니다 ㅋㅋ
회원분들도 시간되면 다 가보시고 비교해보세요~
3. 귀국전날 회원님 파트너한테 소개받은 꽁
3ㄱㄹ에 ㅂㄱㅁ에 단백질이 고갈될대로 고갈돼서 막날은
ㄷㅅㄹ이나 사부작 만나고 귀국할 생각으로 잘로를 보는데
이번 3ㄱㄹ도 다 조지고 부를 꽁이 없는겁니다 흐미;;
2:2로 만나기로한 A회원님 파트너한테 소개좀 해달라고
하니 꽁이 전에 소개 때문에 친구들이랑 몇번 대판 싸워서
절대 안해준대서 또 다른 B회원님께 부탁해 후보4까지
섭외해 주셨지만 바보같이 머뭇거리는 사이 시간이
애들 ㄱㄹ 출근시간대가 되버려서 이미 다들 출근했다고
해서 멘붕이 왔습니다 ㅋㅋ;; 이미 시간은 오후6시가 넘고
부를 꽁도 없고 벳남 헛다녔구나 ㅠ 하는 그때!!
A회원님 파트너가 결국 오늘 출근안하는 친구 한명있대서
소개시켜 줍니다 ㅋㅋ 제스탈이고 뭐고 무적권 콜! ㅋㅋ
1차는 미담에서 고기에 한잔하고 2차는 비아셋에서
포장해서 회원님 방에서 꽁들과 한잔 했습니다
꽁들이 술도 잘먹고 분위기도 좋아서 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새벽2시가 넘어갔습니다;;
대충 자리정리하고 제 방으로 와서 급하게 씻고
본격 전투에 들어가려고 꽁이 제 소중이를 붙잡고
세우려고 열심히 흔드는데 갑자기 코골더니 그대로
소중이를 붙잡고 잠들어버립니다 ㅋㅋ
그모습 보고 웃다가 저도 그대로 기절해버립니다 ㅋㅋ
3시간정도 자고 5시쯤 일어나 겨우 한발 빼긴 했지만
둘다 너무 마셔서 피곤해 의무적으로 한거 같네요 ㅎㅎ
꽁도 착하고 잘웃어서 제맘에 들고 담에 만날땐 맨정신에
제대로 하자고 약속하고 집에 보내고 저는 공항갈 준비를
하며 이번 여정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흠 글제목에 너무 좁은 호치민이라고 했는데 그것까지
쓰면 또 글이 더 길어질거 같아서 다음 글에서 또
이어쓰겠습니다 ㅋㅋ 씬 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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