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들이 돈을 뜯어내는 다양한 방법들

자유게시판

 

꽁들이 돈을 뜯어내는 다양한 방법들

신촌 121 457 4

이미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어보신 선배님들께는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이제 막 로진의 세계로 들어서려는 분들 께 "경종"을 울려 드리고자, 제가 실제 경험한 사례를 토대로 꽁이 돈을 뜯어내는 방법들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어? 이거 나랑 비슷한 상황인데?"라고 생각 되시면 진지하게 고민하시기를 바라며....


1. 집안일

: 그냥 통칭 집안일 입니다. 엄마가 아파요. 아빠가 아파요. 할머니가 아파요 등등등

제가 아는 동생은 꽁이 "제 동생이 유학을 가야 해서 돈이 필요해요"라는 말을 해서 고민에 빠지는 걸 본 적도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 크리, 외할머니 크리 다 겪어 봤고, 거기에 "고향집이 낡아서 새로 지어야 해요"라는 상상 초월 상황도 겪어 보았습니다.

실제로 그 꽁 고향집 주춧돌은 제가 놔 줬다 해도 무방합니다.

2천만동, 천 오백만동, 이렇게 소소(?)한 도움 요청을 들어 주다 보니 어느새 1억동이 훌쩍.... ㅠㅜ


집을 짓는 과정을 거의 실시간으로 본 거 같습니다..

346205ddc474b571571f9d0cbb03cb3c_1767595548_8304.jpg


완성된 집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꽁...

346205ddc474b571571f9d0cbb03cb3c_1767595579_4739.jpg


2. 내가 아파요...

: 이 역시 거의 가장 잦은 레파토리죠...

꽁이 아프다니깐 마음이 약한 분들은 지갑이 술술 열립니다....


저는 병원 수납대 앞에 서 있는 사진 한장 보고 500만동을 보내 준 적도 있습니다...ㅠㅜ (병X이죠...)

(지금 보니 저게 병원 수납대인지 미용시술 받고 나온 에스테틱 수납대인지 알 수가 없네요...)

dccdc0d0e82fae31ed6e4b3fb7b12888_1767595674_6376.jpg

3. 선물

: 처음에는 꽃 다발 하나에 만족 합니다. 그리고는 립스틱, 향 수... 조금씩 단가가 올라가는 것들을 요구 합니다.

"사랑에 빠졌다"라고 착각하는 순간 지갑이 열리는 걸 멈출 수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초반에 끊을 건 끊어야 합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우리 횐님 들 중에 한 두 분 정도는 오토바이 사주신 분도 계실겁니다....

왜냐면 저는....


생일 선물로

346205ddc474b571571f9d0cbb03cb3c_1767595827_7867.jpg

3,742만동 짜리 금 팔찌를 사줬거든요..... (다시한 번 병X... ㅠㅜ)


저게 마지막이면 좋았을 텐데... 커플링 할 때는 저 것보다 더 비싼 돈이 들었고...

나중에 다이아 박힌 목걸이까지 사주었죠.....


저는 그게 다 "사랑 하니까" 였는데, 지금와서 돌아 보니 꽁이 재테크트리 제대로 탄거죠...ㅠㅜ


횐님들은 절대 저처럼 하지 마시길요... 당부 또 당부 드립니다.


4. 학비

: "오빠랑 더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어. 한국어 학원 다닐래"

이 얼마나 달콤한 말 인가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준 학비로 한국어 학원에 등록하긴 했는데,

거기서 배운 한국어를 ㄱㄹㅇㅋ에서 써먹고 있었죠....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건 이런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서...

dccdc0d0e82fae31ed6e4b3fb7b12888_1767596022_7621.jpg

꽁 딸래미 학비까지 보내줬다는.....ㅠㅜ

다시 한 번 병X....


진짜 저 때는 저게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말 그대로 물심양면으로 꽁을 도와(?) 주는 동안,

꽁은 ㄱㄹㅇㅋ도 뛰면서 돈을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도 모르고 꽁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 건강검진까지 시켜줬는데...

cda93324644daceeefb576c4d265c86f_1767596411_4662.jpg

 

건강검진 하는 날, 꽁이 부인과 검사를 하러 들어간 사이에 꽁의 가방을 열어보고는....

cda93324644daceeefb576c4d265c86f_1767596432_525.jpg

그제서야 현실을 마주 했습니다.

저 CD는 말 그대로 업소용 CD (100장이 한 통 짜리) 입니다.

딱 2장. 길게 나갈 때 쓸 분량.


저 CD에 현실을 마주 한 이유는,

이 꽁은 저와 관계 할 때, 단 한 번도 CD를 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ㅠ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을 바로 저 때 처음으로 체감 했습니다.


아는 인맥을 동원해 알아보니, ㄱㄹㅇㅋ 출근은 기본이고,

고객과 함께 몇 박씩 지내는 일도 허다 했더군요...


저에게는 분명 ㄱㄹㅇㅋ 그만 뒀다고 했고,

제가 매 달 보낸 돈이면 사실 ㄱㄹㅇㅋ 나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꽁의 페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때 당시, 꽁은 제가 꽁의 페북을 알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6b210c50050541fd3aa2a7a077f8c100_1767596161_5831.jpg

그야 말로 돈을 쓸어 담았습니다...ㅠㅜ


물론 어떤 ㅇㅎ 꽁들은 버는 족족 써대기도 하지만,

이 꽁은 그래도 차근 차근 돈을 모았네요...


저 돈에는 제가 센트비로 야금 야금 보내 준 돈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 돈으로 미용실을 차렸죠..... 결국 쫄딱 말아먹었지만요..


근성 하나는 인정 합니다.





제가 굳이 제 치부를 드러내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제 막 로진의 세계에 입문하시는 분들께 "경종"을 울려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사랑이다"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로진의 길은 시작 되고,

"이정도 쯤이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녀는 "아주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겁니다....



호구짓 제대로 경험한 선배로서...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합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댓글 121
진우지누 01.05 16:16  
저거 몇억은 될거같은데요...와...
신촌 작성자 01.05 16:18  
제 지분이 상당합니다.. ㅠㅜ
엽기토끼 01.05 16:18  
마음 아프시겠어요. 저도 이런글들 보면서 조심해야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연락하는 ㄲ이 없어서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신촌 작성자 01.05 16:19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ㅠㅜ
아르자일 01.05 16:18  
와.. 금액이 크긴한데요..
역시나 돈 이야기나오면 조용히 빠져주는게 맞는가봐요.
신촌 작성자 01.05 16:20  
네. 꽁들의 작업 능력은 상상을 뛰어 넘습니다.
못짬 01.05 16:19  
너무 많이해주셨네요ㅠ
신촌 작성자 01.05 16:20  
저 당시만 하더라도,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지금 생각하면 미친 짓이죠..ㅠㅜ
산소 01.05 16:20  
꼭 필요한 경종 감사드립니다..ㅜㅜ
신촌 작성자 01.05 16:21  
네.. 이제 막 시작 하시는 분들께 경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꿀벌 01.05 16:22  
7억동은 되어보이네요...

악착같이 모은거 같습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공감합니다...ㅠㅠ
신촌 작성자 01.05 16:25  
지금 "사랑인줄" 아는 회원님들께 꼭 하고 싶은 말 입니다 ㅠㅜ
모든것이꿈 01.05 16:24  
추천했습니다..
많은분들이 공감하실것입니다..
다들 상처안받기를 ..
신촌 작성자 01.05 16:26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시고 빠져나오시는 회원님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이 글 쓴 보람이 있을거 같습니다
모든것이꿈 01.05 16:30  
ㄲ들끼서 서로 정보를 교환합니다..
일시작한지 얼마만된ㄲ들도 3개월만되도 흑화됩니다..
우리도 정보교환이 필요하죠..
신촌 작성자 01.05 16:31  
적극 공감 합니다
시바시 01.05 16:24  
이런 리얼 찐경험 사례를 들려줘도.... 콩깍지가 씌워지고 사랑에 빠져 로진이 되신분들은...  내 얘긴 결코 아니야 하시며... 같은 전철을 밟아가실거 같네요.
신촌 작성자 01.05 16:27  
정말 찐 찐 경험인데... 콩깍지 너무 무섭죠 ㅠㅜ
다운로드 01.05 16:24  
돈 얘기 꺼내는 순간 정이 떨어지더라고요,
신촌 작성자 01.05 16:27  
그러셔야 정상입니다
디또이 01.05 16:25  
사랑이었는데...지갑이나 페북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난후..받았을...충격은 가히..아....거짓이었음 알았을때 가슴무너지죠..
조금은 참으셔야했는데...그놈의 남여의 정이..겁나네요..
신촌 작성자 01.05 16:28  
속정은 정말 무서운 겁니다. 이 글 쓰면서 저 X년이랑 헤어진거 잘했다고, 늦었지만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합니다
씨엘라끄 01.05 16:27  
전..이발소? 호치민은 아니지만... 아.....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불과2년전 이네요... 딱 맞습니다... 님아..그...그....(제발!!!!!) 강을 건너면 아니되오....
신촌 작성자 01.05 16:29  
제바알!!!!!!!!!!
백마 01.05 16:30  
ㄱㅈㄱㄹ가 정답인듯 합니다
저도 방벳중엔 가끔 팁남발 ㅎㄱ가 되기도 합니다
반성합니다
신촌 작성자 01.05 16:32  
적당한 팁은 분위기도 띄우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팁 이상이 되면 그게 문제인거죠...ㅠㅜ
귀품 01.05 16:31  
글 올리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텐데 과감하게 다른 분들을 위해 희생해 주셨네요...여느 나라든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남을 속이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은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지난일은 빠르게 털어버리시고 더 나은 그리고 더 행복한 인연이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신촌 작성자 01.05 16:33  
글을 쓰는 동안에도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 아프기도 했구요... 하지만 이 글이 지금 로진의 길에 들어서려는 다른 회원님들에게 경종이 될 수 있다면... 전 그걸로 족합니다.
레너드 01.05 16:32  
생일선물,여성의날 꽃다발,그리고 제가 가끔 해주는 즉흥적인 작은선물 딱 이정도만 해줍니다. 지금까지 직접적으로 뭘 사달라는 꽁은 없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었나 봅니다.
신촌 작성자 01.05 16:34  
네, 운이 좋으셨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늘 조심, 또 조심하셔요..^^
불쏴줘 01.05 16:35  
ㅎㄷㄷ 하네요
역시 강이 보이면 돌아서야 하나봐요
신촌 작성자 01.05 16:49  
강이 보이면 무조건 돌아서야 합니다.
무온지 01.05 16:35  
ㅇㅎ꽁이라면 아무리 좋은 분위기여도 진심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ㅎㅎ
서로 그 시간 만큼 그냥 연인 연기를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죠
신촌 작성자 01.05 16:49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키아누기브스 01.05 16:37  
아부지 뭐하시노??
꽁의 집안이 넉넉한지 알고 만나야겠네요. ㅎㅎ
역시 유흥꽁이랑은 연애는 생각하지도 말아야겠네요.
신촌 작성자 01.05 16:49  
네. 생각에 생 자도 하면 안됩니다.
나노풍월 01.05 16:47  
이런거 보면 너무 허무하고 안탑까워요...
신촌 작성자 01.05 16:50  
하지만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ㅠㅜ 애석하게도 지금 현재 저와 비슷한 길을 걷는 분이 분명히 계실겁니다...
땀바이 01.05 16:50  
대단하십니다...
필리핀 츠자들과 다를바가 없군요ㅠ
신촌 작성자 01.05 16:51  
필리핀 처자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어쨌든.. 뭐든 시작하기전에 멈춰야 합니다.
땀바이 01.05 17:17  
패턴이 거진 똑같습니다ㅋㅋ
신촌 작성자 01.05 17:18  
그렇군요 ㅎㅎ
하이플러스 01.05 16:50  
꽁은 어딜가나 ㅎㅎ
신촌 작성자 01.05 16:51  
다들 결국 목적이 똑 같죠.... 정말 일반인을 만나지 않는 한...
홍익인간 01.05 17:04  
한 4천만원 될것 같은데.... 나쁜ㄴ 사람의 마을을 가지고ㅠ 저도 호구 당한 기억이ㅠ
신촌 작성자 01.05 17:17  
로진의 길=호구의 길... 늘 끝이 안좋죠 ㅜㅜ
베스트드라이버 01.05 17:04  
로진의 강은 결코 건너지 않겠습니다 ㅎ
신촌 작성자 01.05 17:17  
네,꼭 명심 하시길!!^^
백수 01.05 17:06  
어마어마하네요
꼭 명심하겠습니다
신촌 작성자 01.05 17:17  
네, 꼭 명심하시길!!!
세븐 01.05 17:12  
글을 보면서 장교님껜 미안하지만..
저는 제여친이 진짜 천사같이 보입니다~~
뭘 요구하는게 없어서ㅜㅜ
그저 화장품 이랑 한국에서 가져가는
신라면을 너무 좋아하는거 말고는
없더라구요~~
신촌 작성자 01.05 17:18  
그런 천사같은 여친, 저도 26년에는 만나고 싶습니다 ㅠㅜ
로이 01.05 17:18  
글읽고 명심해야 겠습니다. 맘 아프실텐데 잘 짤라내셨습니다.
신촌 작성자 01.05 17:19  
네, 전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 잘라냈지만, 다른 회원님들은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그냥저냥 01.05 17:23  
속이 쓰립니다.
신촌 작성자 01.05 17:24  
전 속이 다 타서 없어졌습니다...
민이민이 01.05 17:26  
ㅠㅠ 더 좋은 일만 가득 하실꺼예요. ^^
신촌 작성자 01.05 17:27  
네, 감사합니다^^
주2 01.05 17:27  
엄청나네요..
신촌 작성자 01.05 17:30  
지금 막 빠지기 시작하시는 분들께 경종이 되길 바랄 뿐 입니다.
두부찌개 01.05 17:48  
더 좋은 ㄲ 만나실거에요
신촌 작성자 01.05 17:49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키스 01.05 17:50  
미용실까지 ㅠㅠ
신촌 작성자 01.05 17:59  
인생경험 한번 쎄게 했습니다...
하루 01.05 17:51  
생각이 있는 아이들은 잘 모으더라구요 ^^
신촌 작성자 01.05 17:59  
악착같이 모으긴 했더라구요
아름다운나라 01.05 17:56  
전 10년 넘은 폰 쓰는데 베트남에서 산 아이폰이 3대 ㅋㅋ 에휴
신촌 작성자 01.05 17:59  
어익후...  ㅠㅜ
초이심 01.05 18:04  
아직 로맨스는 안해봤지만 생각만해도 열이 받네요.... 특히 어학당...부들부들
신촌 작성자 01.05 18:12  
ㅇㅎ녀와의 로맨스는 절대로 아니되옵니다...
날개폭탄 01.05 18:17  
사랑이 뮌지
신촌 작성자 01.05 18:23  
나이가 아무리 먹어도 모르는게 사랑이죠...
덤벨이 01.05 18:18  
전 한번도 금전적인 부탁을 하는 아이를 만나지 않아 다행이네요.. 앞으론 더 조심해야겠네요
신촌 작성자 01.05 18:31  
운이 좋으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아이만 만나시길...
덤벨이 01.05 18:18  
전 한번도 금전적인 부탁을 하는 아이를 만나지 않아 다행이네요.. 앞으론 더 조심해야겠네요
첨처럼 01.05 18:26  
와우~ 엄청난 금액이네요 호구에 길을 걷지않게 꼭 조심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신촌 작성자 01.05 18:32  
네...  뭐든 첫 걸음이 중요합니다. 늘 조심하시길 바래요^^
진아 01.05 18:48  
이정도면 설계란 말이 떠오르네요.ㅠ싸나이순정을 무참히 밟아버리는 나쁜여자들이네요
신촌 작성자 01.05 18:49  
설계, 작업, 공사. 다 맞는 말입니다
삼성헬퍼 01.05 19:05  
저는 선물사주다 지쳐서 포기했네요 ㅋㅋㅋ
신촌 작성자 01.05 19:46  
지쳐서 포기 하신게 다행입니다 ㅎ
오카네모치 01.05 19:20  
쇼펜하우어의 명언 - 사랑은 성욕이다

No money No honey ㅠㅠ
신촌 작성자 01.05 19:46  
No money, no honey...
하리보 01.05 19:32  
글 쓰시면서도 다시 생각하시면
열 받으실수도 있겠는데요ㅜㅠ

좋은 뉴페 ㄲ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신촌 작성자 01.05 19:47  
열이 받지만 덕분에 누군가는 정신 차리길 바라며 적어 보았습니다..
이정재 01.05 19:47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신촌 작성자 01.05 19:47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션 01.05 19:50  
건너진 말아요~저~강은
신촌 작성자 01.05 20:30  
님아 그 강은~~~~~~~~~
꼬마인형3 01.05 19:59  
좋은정보네요
항상 참고하겠어요^^
신촌 작성자 01.05 20:30  
네, 꼭 기억해 주세요^^
상원1 01.05 20:09  
잘보고갑니다 ^^
신촌 작성자 01.05 20:31  
감사합니다^^
과사랑 01.05 21:30  
제가 ㄲ들을 알기 전에 카페에서 배우기 시작해서 짜게 구는 것이 ㄲ들이 붙지 않는 이유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써 놓고 나니 늙은 쏘우짜이라는 사실을 무시하는 핑계로 사용하게 됩니다.
신촌 작성자 01.06 08:23  
미리 배우시고 만나시니 저처럼 호구짓 당할 일은 없으실겁니다 ^^
허니 01.05 21:56  
저도 한국어 공부 테크 한번 왔는데 과감히 버렸습니다 ㅋㅋ 저는 매번 뉴페입니다
신촌 작성자 01.06 08:23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자기는 처음 만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ㅎ
구멍에쏙쏙쏙 01.05 23:36  
안타깝네요 ㅠ.ㅠ
신촌 작성자 01.06 08:24  
다 지난 일입니다... 저를. 반면교사 삼아 다른 회원님들이 피해 입지 않으시면 만족합니다 ㅠㅜ
여꿈낚시꾼 01.06 00:11  
와.... 줄돈도 없지만.....  . 이글로 더욱더 조심해야겠습니다..
신촌 작성자 01.06 08:25  
항상 머리가 깨어 있어야 합니다...
구름이 01.06 05:55  
제 ㄲ은 태어날때 부터  엄마가 교통사고가 나서
말을못한다고 말이 너무 하고싶다고 치료를 받고 싶다니  어쩌니 저쩌니 하더니
한국돈 3천만원이 있어야 고칠수 있다하더니
잠자리에서 제가 저의 소중이와 딜도 진동기
앞뒤 다 조지니 신음터진 소리가 온동네방네

너 말못하는데 어찌 신음소리를 신기방기하내
하다 딱 걸림 그리고 이후 말잘하더라구요
같이 하하하 웃었던 기억이 ㅋㅋ
신촌 작성자 01.06 08:25  
ㅋㅋㅋㅋ 신기한 경험을 하셨네요
분당백선생 01.06 06:42  
우선 회원님의 마음의 상처가 걱정이군요..너무 물질적인 지원이 문제였긴했지만 마음으로 다가가셨던 부분이기에ㅜㅜ 이런말 해서 죄송하지만 유투브 투우부부에서 매번 강조하는 내용과 똑같네요..
신촌 작성자 01.06 08:26  
전 이제 괜찮습니다. 지난 일인걸요...
깜보 01.06 08:12  
이런걸 고백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심으로요… 많은분들이 강 건너다 돌아올겁니다… 물론 가는분도 있겠지만요… ㅋ 뭐 한번쯤은 경험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신촌님처럼 했는데도 자기는 아니라고 남들을 가르치려드는 덜딸어진 사람도 많이봐서 신촌님이 더 멋있어보입니다
신촌 작성자 01.06 08:27  
말씀 감사합니다. 이 글보고 정신이 번쩍드는 회원님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글을 쓴 보람이 있을거 같습니다.
깡통홍당무 01.06 08:32  
속 깊은 치부를 다 드러내시면서까지 카페에 경종을 울려주시다니...근데 저 ㄲ 단단히 작정을 했네요...어이가 없네요 ㅜㅜ
신촌 작성자 01.06 08:43  
작정하고 달려든 애 한테 호구짓 당했으니 할 말이 없지요..  다른 회원님들이 같은 일 안 당하시면 만족합니다..
아원벳남 01.06 09:26  
그강.. 저는 절대 못 건넙니다 ㅎㅎㅎㅎ 보내줄 돈이 없네요 ㅎㅎㅎ
농담이고 이런 글 들이 그런 상황에 아주 큰 참고가 됩니다. 그래서 잘 대처하고 있지요
신촌 작성자 01.06 09:28  
잘 대처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달려야하니 01.06 10:48  
글 잘 봤습니다. 저런 방법 많이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진 잘 견디고 있지만 .. 앞으로 ㄲ들 어떤 신박한 방법으로 돈을 뜯을갈지 궁금하네요....ㅋㅋ
신촌 작성자 01.06 11:42  
방법은 무궁무진하죠 ㅎ
투투 01.06 12:36  
사이공 물가상승의 주범이 신촌님일줄이야....하아..발등 제대로 찍혔네요
신촌 작성자 01.06 12:36  
죄송합니다...ㅠㅜ
왈프 01.06 12:49  
공정ㄱㄹ ㄲ 들도
아우 입만 열면 거짓말이 ..
그래서 이제는 선물도 안주고
걍 그돈 뉴페 찾는데 사용합니다
맘고생 많으셨어요
신촌 작성자 01.06 13:11  
진짜 얘가 거짓말 한거만 모으면 소설 한권 나옵니다
송도장형 01.06 15:11  
진짜 나쁜 꽁이네요.
신촌 작성자 01.06 15:21  
속은 제가 병x이죠 ㅠㅜ
야무진남자 01.06 17:31  
아이고.... 맘고생 좀 하셨겠습니다!
신촌 작성자 01.06 17:32  
네... 좀 많이 했습니다. ㅠㅜ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