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ㄹㅇㅋ 내상 대처법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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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것인데요. 태클 무조건 환영합니다.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하는 마음에 적어보려고 합니다.
1. ㄱㄹㅇㅋ 자리에서 느낌이 쎄하다면...
-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시간이 지나도록 호응도 없고 웃지도
않고 싸가지가 없다던지 그렇다면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주저말고 체인지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아 바꿀까
말까 고민하다가 끝까지 안내보내고 있다가 그 담날 아침까지
기분 잡치는 경우를 몇번 보았습니다... 고민이 될때에는
최대한 빠르게 내보내시고 재초이스 하시길 바랍니다.
2. 숙소에 데리고 왔는데 영 아니라면...
- 숙소에 데리고 왔는데 뭐 대도안하는 핑계인 아프다던지
생리라서 ㅂㅂ못한다던지 그딴소리하면 그냥 바로 내보내시고
린체리나 뿡뚜이로 달려가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ㅋㅋㅋㅋ
둘다 새벽2시까지 영업이니 한발 빼기에는 충분하다 봅니다.ㅋ
혹은 잠자리 하려는데 꽁이 마인드가 매우 썪어서 목깍이라던지
ㅇㅁ도 안해주고 ㅋㄷ 바로 씌우고 하려고 한다던지 그런다면
하던 ㅂㅂ을 중지시키고 바로 집에 보내시는건 어떨런지요?
(애초에 넣기 전이니 ㅂㅂ한게 아닙니다.)
그 이후는 뭐 린체리나 뿡뚜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ㅂ은 넣으면 그게 ㅂㅂ이지 넣기전이면 ㅂㅂ을 한게
아니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ㅋㅋ 그래도 나는 이번에 꼭
하고 싶다 하시면 일단 1번 하시고 집에 보내버리십시오.
번외로 ㄱㄹㅇㅋ 자리에서 꽁이 싸가지없게 군다던지 하면
퇴근시간 밤 11시까지 끝까지 붙잡아놓고 11시 되면 그때
그 꽁 안데리고 가는 방법도 아주 좋습니다. 단, 그렇게
하시면 홀밤하셔야되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하시면 그 꽁은 하루를 꽁치게 되는거죠 ㅋㅋㅋㅋ
하지만 이 방법은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 않지만 정말
선을 넘는 그런 상상도 못할 질이 나쁜 꽁이라면 해볼법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내상을 피하는 것이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지인의 경우에도 그렇게나 ㄱㄹㅇㅋ 안에서는 잘놀더니만
숙소 데리고 오니까 개소리하면서 ㅂㅂ못한다고
했으니까요... 정말 꽁을 침대에 데리고 가기전까지
그 누구도 알수 없다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그나마 내상을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최소화하는것이 좋은지 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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