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하순에 다녀왔던 HCM 후기 2부
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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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ㅍㅌㅇ에서 나온후 1군에 코이 마사지라는곳을 가봅니다 여기 오게된 지인이 소개
시켜줘서 가본곳인데요 가격대비 가성비 정말 좋고요 저희는 너무 좋아서 출국날
아침에 사장님께 부탁해서 한번 더 받았습니다 포핸드가 68만동 ㅎㄷㄷ;;
사장님 한국분이시고 실장님이 한국말 엄청잘하시는데 갠적으로 제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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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이 10만동 추가인데 2명에서 가면 그냥 무료로 해줍니다
1군에 위치하고 있고 제가 갔던곳중엔 정말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90분 받고나서 키스님께 도움을 받아 저녁을 예약한 더조선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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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정도에 더조선으로 갔는데 이번이 2회차 방문입니다
저번엔 ㄲ들이 5명정도밖에 없었는데 이번엔 20명정도 ㅎ
이번에 ㅇㄲ들이 보니까 정말 갠춘한 아이들 꽤 있었습니다 ~
어렵게 선택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탈하고자 게임도 하고 노래점수게임도 하면서
팁도 주고 또 이쁜ㄲ이 먹여주는 음식까지 ㅎ 더할나위 없었죠 ~
제가 또 존경하는 초롱장교님께서 팁을 주신 아이템이 하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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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솜사탕이 대박 쳤습니다 ㅋ ㄲ들이 너무 좋아해서 순식간에 한박스 다 털렸어요
더조선에서 그렇게 신나게 춤도추고 노래도하고 스킨쉽도 해가며 놀다가 11시정도에
나와서 다시 키스님께 도움을 받아 COCO로 향합니다 ~
앞에 돈스파이크처럼생긴 중궐런 형님이 스테이지에 막 돈 뿌리는 바람에..
우리들은 그냥 떨거지가 댔습니다 ㅋㅋ 머 경험삼아 구경하러 가본곳이기에 ㅎ
COCO에서 2시간정도 맥주마셔가며 다른 테이블도 좀 봐가면서 놀다가 ㄲ친이
연락와서 어제 그 친구들과 오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들 아시는 비아셋에서 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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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것저것 시켰는데 사실 더조선에서 마니먹어 배불러서 ㅋ;;
새벽3시까지 마시다가 집으로 와서 ㅈㅌ후 ㅁㅁㄹ...
이날만 몇 ㅂㅅ를 했는지... 그래도 참 다시 가고싶은 HCM입니다
허접스런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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