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냐구요?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ㅅㅈㅇ가 옆으로

많이 휘어서 일직선으로 펴주는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수술 받은지 벌써 16일이나 되었군요. 이제 평상시에는

아프다던지 간지럽다던지 그런건 없는데 밤에 잘때 자연

기발이 될때 아직 통증이 있네요. 그것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통증이 줄어드는것도 느껴집니다. 16일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자연 기발시에 아픈걸보니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한달

뒤에나 ㅂㅂ가능하다 얘기한것 같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1주 뒤면 자연 기발시에도 통증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ㅅㅈㅇ에 붓기도 좀 있었는데 거의 다 빠졌구요. ㅋㅋㅋㅋ

결정적으로 수술하게 된 계기는 도시락이랑 ㄴㅋ으로 

즐기다가 그녀를 상처내버렸다는...ㅠㅠ 그녀의 ㅅㅈㅇ

옆벽을 저의 휘어버린 ㅅㅈㅇ가 긁어대니ㅋㅋㅋㅋㅋㅋ

그것 외에도 다른 꽁들 전부 아파하니 뉴페를 만났을때도

행복한 ㅂㅂ을 즐길수 있구요. 방뱃이 딱 2주 남았는데

그녀가 이전과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겠다고 ㅋㅋ;; 

저 자신도 어린시절부터 바나나 ㅅㅈㅇ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올곧은(?) ㅅㅈㅇ로 탈바꿈했기에 ㅂㅂ할때 

느낌이 얼마나 다른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2주 뒤에 아주 매운 맛으로다가 저의 후기 + 그녀의 소감문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처럼 옆으로 많이 휘어서 행복한

ㅂㅂ을 즐기기 힘든 분들은 비뇨기과 수술 고민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제는 16일이나 지났으니까 궁금해서 ㅋㅋ

의식이 있을때 기발시켜보았는데 기발이 60~70%밖에

안된거 같은데 ㅋㅋ 좀 아파요 시간이 더 필요한듯 합니다.

지금 저의 ㅅㅈㅇ 비포 에프터 사진을 올릴수는 없으니

저의 손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위로 휘어버린 ㅅㅈㅇ 가지신분 핵부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