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추천)ㄷㄷ의 그녀를 코박죽 하게 만든 그 향수!!!!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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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현타를 씨게 느끼고 있는 으히히 입니다.
저는 향수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우디 계열의 향을 좋아하는데요.
우디향은 쉽게 '숲향,나무향' 입니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절간냄새' 라고 표현 하기도 합니다ㅋㅋ
우디 계열의 향수는
톰포드 - 오드우드
딥디크 - 탐다오
이솝 - 태싯
르라보 - 상탈33
등이 있는데, 제가 사용해본건 탐다오,태싯,상탈 정도 입니다.
1년 전에 만나는 꽁들마다 좋다고 난리치던 친구의 향수 하나 추천 드렸었는데
초롱이네 님이 향수로 덕을 톡톡히 보셨다고ㅋㅋ
이번에도 직접 사용한 후기(?)로 추천 드리겠습니다.
ㄷㄷ스파에서 샤워를 다 한 후에도, 나가기 전에도 자꾸 제 가슴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길래
왜 그래? 하니 향수냄새가 씻어도 안지워진다고, 이 향 너무 좋다고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물어보고도 나가기전까지 떨어지질 않았습니다ㅋㅋ
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하얀이, 하얀이도 향 너무 좋다고 물어보고 간 향수.
그 향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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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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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입니다.;;
바로 르라보 - 상탈33 (Le labo - Santal33)
싼 가격의 향수는 아니지만.
지속력이 강한 오드퍼퓸이기때문에 오후에 나가실때 한번만 뿌려도 들어올때까지 유지됩니다.
첫향은 나무냄새가 강하지만, 잔향은 부드러운 머스크 계열의 향이 납니다.

결론! 르라보 - 상탈33 추천드리니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다음에 또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향수 후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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