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롱 하리보님 쥐새끼 사건
호치민탕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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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2
안녕하세요~! ^^
굿밤입니다~~
몇일전 사건사고를 해결 하기 위해
한롱으로 파견을 갔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리보님께 바칩니다 ^^
얼마전 하리보님의 한롱 7번 후기를 가지고
쥐새끼짓 한녀석을 찾으러
한롱에 방문했다.
먼저 출근표에 해당 직원 7번 출근 유무를
확인후 한롱 방문~!
서비스를 받으러 가는게 아니기에
따로 예약은 하지 않았다.
탕롱 : 대기실에 불러서 말하는거보단
그냥 방에 불러서 애기하는게 낮지않나?
손님들 들락날락하는데.
굿밤 : 음..... 그게 낫겠네.
탕롱 : 서비스 받을거야?
굿밤 : 뭔소리야.. 그냥 둘이 조용히 애기하고
여자만 보면 싸지르게?
탕롱 : 말투가 뭔가 좀 있는데..
굿밤 : 기분탓이야.
잠시후 한롱에 도착했고
매니져에게 말했다
굿밤 : 7번~~!!
매니져 : 네 잠시만요~!
매니져에게 이런 저런 애기 하기가 뭐해서
서비스 받는 손님처럼 번호를 부르고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그녀가 입장했다.
세라복 치마가 짧아 엉덩이가 훤히 보인다...
"아... 안되....굿밤아.. 안된다...."
그녀가 갑자기 다가와서 묻는다.
그녀 : 뭐했어? 옷도 안갈아 입고?
사우나 안해??
가까워진 그녀의 온기.....
" 굿밤아 정신잡아라 안된다. "
굿밤 : 어.. 그게.. 너한테 할말이 있어서..
그녀 : 일단 씻자 씻으면서 애기하면되지~
그녀가 벗는다.. ㅜㅜ
세라복을 한올 한올 헤체...... 옷을 벗어 재끼며
팬티까지 내리는 그녀....
나체가 되었다....
"미안해.... 탕롱아.. 대화가 길어질것 같아...."
그녀 : 뭐해? 오빠 안씻어??
굿밤 : 어? 어 그래!! 씻어야지!!
5초만에 싹벗고 욕조로 날라 갔다.
요리조리 씻김을 당하고
원형 배드로 이동
몸매가.....여전사 캐릭터 느낌의 그녀...
이렇게 탱탱한 빵디는 살면서 첨본다...
서비스중 빵따구 몇번을 날렸는지 모르겠다....
"아.. 행복하다.."
그녀에게서 아직 시골기가
가시지않은 순수함이 보인다.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그녀에게 말을 꺼냈다.
굿밤 : 혹시 너 몇일전에
인터넷에 너 몸사진 올렸다고
너가 뭐라한 사람 있지?
그녀 : 오빠가 어떻게 알아?
굿밤 : 애기 들었니까 알지~!
그녀 : 아.. 근데 왜?
생각보다 무덤덤한 반응 이었다.
굿밤 : 아니 그사람은 너 잘한다고
손님 많이 받으라고 올린건데
너가 좀 기분 많이 나빴던거 같아서.
그녀 : 안그래도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런것 같더라고..
지금 오히려 걱정이 그사람이
다신 나 안찾을까봐 그게 걱정이야...
이미 그녀는 하리보님이
자기를 홍보해주려고 올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듯 했다.
굿밤 : 그래서 내가 왔잖어~~~
와서 애기만 하려고 했는데..
니가 나꼬셔가지고 지금 서비스 받아버렸네..
그녀 : 내가 그랬나?
굿밤 : 응 그랬어.
그녀 : 피식~!
새침하게 웃는 모습이 귀여운 그녀였다.
굿밤 : 다른건 몰라도 손님들이 너 얼굴 찍으려고
하는건 꼭 조심해야되 그거만 조심하면
아무도 너 못알아봐~~
그녀 : 나도 알지~! 근데 사진이 익숙치가 않아서 ;;
굿밤 : 그건 너가 손님들이 사진 찍거나 뭐하면
싫으면 싫타고 딱 잘라 애기하면되~!
그녀 : 응 알았어~~!
이제 쥐새끼를 물어 볼 타이밍이 왔다.
굿밤 : 근데 그거 애기해준사람 너 혹시 연락해?
그녀 : 자주 연락하는건 아니야~!
굿밤 : 대충 어떻게 생겼는데?
그녀 : 20대고 안경을 썼었나? 체격은 보통?
대충 답 나왔으니 시간때와 cctv만 돌려보면
바로 알아 낼 수있었다.
굿밤 : 그사람 때문에 너 광고 진짜 좋게
올라왔던거 지워졌어..
그녀의 얼굴에 약간의 아쉬운 표정이 보였다.
굿밤 : 올라가서 cctv확인만 하자
나도 솔직히 궁금하기도하고~
그녀 : 아니야 애기 다 끝났는데
뭘 그렇게 까지해~!
잘로 친추 날짜까지 확인했다
사실 매니져 용돈 좀 주고 해당날짜
cctv 돌리면 쉽게 찾을 수있었다.
찾아서 공개 하고
벌금 내자는 마인드였는데
그녀가 괜찮다는 말에 굳이뭐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여나 또 이일때문에 그녀가 불편해질까
더 캐려다 이쯤에서 마무리 하기로 했다.
사실 그동안 쥐새끼들을 잡았던게
다 같은 방법이다.
대부분 쥐새끼들 이유가... 보호해주고 싶었다.
그친구를 좋아했다 등등.. 여러 이유가 나온다.
실로 쥐새끼 사과문도 몇번 올라온적이 있었으며
쥐새끼와 당한사람이 서로 만나
사과를하며 친한사이가 되기도 했고
정말 많은 경우가 있었다.
쥐새끼분들께 말씀드리지만
그 여자를 지켜주려는건 이해 해요..
근데 우리 여꿈 회원님들도 지켜줘야죠...
우리 회원님들이 여자들한테 빨리는경우가
훨씬 많은데.. 어찌 그리 못난 행동을 합니까....
회원님들은 후기로 질좋은 여행을 하고
일잘하는 직원은 그만큼 돈을 벌고
쥐새끼분들이 한 행동은
실제로 아무것도 지켜준게 없어요......
"실로 부질없습니다...."
끝까지 캐려다 더 안캐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회원님들께 말씀드리지만
후기 올리실때 정면사진은 절대적으로 올리시면 안됩니다.
얼굴 모자이크를 하더라도 방문하신 손님 폰에
본인 얼굴 사진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해당 여성분이 많이 불안할 수있습니다.
또한 문신 또는 특정 가능한 부분은 모자이크로
잘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너무 좋은 추억을 남겨준 그녀
그녀를 도와주고 싶다면
사진 동의를 받으시고
해당 여성분께 충분히 설명 해주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올려달라는 친구들 많습니다~!
나를 즐겁게 해준 그녀에게
최소한의 배려 부탁드립니다~ ^^
이상 굿밤이 었습니다~!
p.s : 직접 포즈잡고
찍혀 주는 친구들 칭찬해~
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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