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한달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지난 달에 처음으로 장교신청하고 알았죠.

아니 신청할때부터 알았습니다.

처음 장교입성하려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물론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혜택도 많이 돌아가는거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미를 찾기 힘든 요즘

즐거운 놀이터가 생겼다는 겁니다.

더불어 

향기좋은 ㄲ들과의 인연까지 ^^

이번 달 역시

장교 진급이 불발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이제 여꿈은 

저에게는 놀이터이니까요~~^^

*그래도 장교는 한번 달아보자!!! ^^

앗...그런데

신청이 내일부터 인가요...

제가 너무 빨리 신청했나봅니다.

내일 다시 올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