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야자빌라 후기(첫날밤편)
진진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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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1
안녕하세요~^^
진진진진 입니다
여자빌라 후기(첫날밤편)을
빠르게 시작을 해봅니다~^^
열심히 놀다가
다시 돌아온 야자빌라
곧이어 잘로가 옵니다~
자기야~
그녀의도착
그녀가 일행들은 전부데리고
한번에 입성을 하네요
첫날밤은 사진이 별로 없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ㄲ들도 잘도착해
가라오케룸에서
세팅을 하고
친구1의 ㄱㅅ 사랑~
친구1은 자기 꽁ㄱㅅ을 집중공략
여기저기서 나오는
태국바다~
온전신의 꽁들 ㄱㅅ을 만저볼거라고
촵~촵~
가라오케 방에서 즐겁고 신나가
못하이바오~
열심히 놀고 각자의 방을 휴식을 하로 갑니다
올라와 샤워를 하고
ㅍㅌㄴ 꽁도 샤워를 하고
스타킹을 입어달라고하니
자기는 못입겠다고 ㅜㅜㅜ
힝~사용해야하는데
어쩔수 없이 스타킹없이
도킹을 시작 합니다
살살서로의 몸을 탐색을
여기 저기 탐색을 하다보니
어~락~
워터가 워터가~
벌써부터???
나이스~
물고 빨고하다가
워터밤~터져져~워터밤~~
붐붐에 최선을 다하는 꽁
자세를 바꿔 저도 열심히
그녀에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잘받아 줍니다
더욱더 강하게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켁켁 거리는 소리와 함께
박아 박아 너무나도 잘받아주는 꽁
꽁의 신음소리가 2층을 채우고 있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붐붐을
끝이나고 보니 침대시트는
축축해져서
내일아침에 갈아달라고 해야겠어요
모든 전투가 끝이나고
체력을 너무 쓴탓에
모닝 붐붐은 건너띄고
아침에 꽁을 잘보내고
쇼파에 있으니
한두명 일어나
다들 인사도 하고
친구들고 모여서
이야기를ㅋㅋㅋ
친구2는 제작년에 함께 왔을때
노붐붐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노붐붐을 외치던 친구2
그러나 붐붐을 했다던 친구2
역시 3층에 혼자 올라간 이유가 이런거?ㅋㅋㅋ
친구3도 너무 좋았다고 미소가 미가 떠나질 않고
친구2는 10시나 되서야
ㅍㅌㄴ랑 내려오네요
친구2꽁이 더 변태라고 ㅋㅋ
ㅍㅌㄴ 전부 보내고
오늘은 뭐할건지 물어보다가
친구2 꽁한테 친구섭외가능 하지 물어보라고
친구2 는 자기 꽁 한번 더보는게 싫타는데
아니야~너희 희생이 우리를 또 행복하게 할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구2 꽁한테 연락을
바로 오케이를 합니다
7시에 오겠다고
좋았어~오늘은
풀빌라를 잘 이용해보자 하고
잠시 휴식을 했다가
저는 담배도 살겸 선라이즈로
키스님과 만나 커피한잔
그리고 카스님 전용 티셔츠를 전달해드리고
더조선2를 가려했으니
개인적은 사정으로 인해
키스님께 다른곳을 추천받아
다른 착석식당을
파이팅이 너무 없어
더조선이 생각나지만
갈수없었던 현실이 조금 슬펐어요
그리고 휴식을.....
7시쯤 도착한 친구2꽁과 그친구들
후기는 잠시후 또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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