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야자빌라 후기(두번째밤편)
진진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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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1
안녕하세요~^^
진진진진 입니다
점심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나요?
점심먹고 이어서 둘째날밤 후기 시작해봅니다
7시쯤 도착한 친구2 ㅍㅌㄴ꽁 그리고 친구 3명
7시쯤 전부 도착하고
쿨곰님께 부탁을 드린 BBQ세트
양이 엄청납니다~
편안하게 꽁들과 앉아 마시기 시작을 합니다
각자 ㅍㅌㄴ를 정하고
친구2는 오늘 진짜 노붐붐을 선언합니다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친구3은 괜찮타고
빠르게 적응해서
텐션을 슬슬 올리네요
저는 뭐 그냥 그냥
놀기는 잘놀아 봅니다
한잔 두잔
그리고 또
시작되는
카드게임
2시간쯤 놀다보니
슬슬 수영을 해볼까 하고
먼저 수영장으로 달려가
다이빙을 하니
꽁들과 친구들도 이제
빤스에 일행들의 흰티를 입고
흰티가 답이 였단걸ㅋㅋ
흰티가 젖으니
보이는 ㄱㅅ 그리고 ㅈㄲㅈ
수영장에서도 꼴릿꼴릿 하게
놀다가 추워서
사우나로
사우나에서 꽁과 단둘이 앉아 있으니
뭔가 또 꼴릿꼴릿ㅋㅋ
사우나까지 하고
각자 방으로 다들 올라가네요
저도 올라와 꽁보고 먼저 씻으라 하고
방에서 나왔는데
친구1이 친구2방에 잠시 뭐 가지로 갔다가
문을 열었는데
친구2 엉덩이가 들썩 들썩 거리고 있었다고
친구2는 오늘 노붐붐을 외쳤는데
이녀석 거짓말 쟁이 입니다
그렇게 그럼 친구3방도 문을 열어보자 해서
문을 열었는데
이녀석도 놀라면서 알몸으로 달려와 문을
닫으려고 하네요 ㅋㅋ
문을 잡고 있으니 꽁은 이불속으로
이친구 거기가 화가 많이나서
빤딱 거리고 있네요 ㅋㅋㅋ
저도 이제 슬슬 할거 하로
방으로 들어가니
아직 샤워중인 꽁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놀라면서 욕조 안에서 움츠리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ㅋㅋ
샤워후 둘쨋날 시작되는 붐붐
꽁이 작으만하지만 그래도 ㄱㅅ은 조금 있네요
애무로 먼저 시작해
먼저 올라태웁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을 하는데
문이~
친구1친구2 2명이 까꿍하네요ㅋㅋ
놀라는 꽁과 달리
저는 멈추지 않습니다
크게 동요하지 않으니
문을 닫네요 ㅎㅎ
꽁은 많이 놀랬는지
심장이 뛴다고 ㄱㅅ쪽에 손을
저도 자연스럽게 ㄱㅅ을 ㅋㅋ
그렇게 붐붐에 집중을 하고 있으니
이제는 친구3 혼자 문을 열어보는데
전혀 동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일을 할뿐ㅋㅋ
꽁은 또다시 한번 놀라네요
문이 다시 닫히고
자세를 바꿔
이제는 문 안열거야 하고
집중을 합니다
점점 커지는 소리에
또 친구들이 들이 닥칠지 알았는데
문은 다시 열리지 않았고
열심히 붐붐하고 나서
내려가보니
술판이 또 벌어지고 있네요
문을 열고 하다보니 꽁들과 더 친밀하게
장난도 많이 치면서 술을 더 마셔봅니다
그렇게 또 게임을하고
못하이바요~하면서
마시고
새벽늦게야 올라가서
잠을자고 아침 붐붐은
너무 힘들어서 패스하고
귀가를 시킵니다
그렇게 3일차 아침
오늘은 뭐하지 하니까
친구들은 다해봤다고
집에 가고 싶어합니다
텐션이 이제 확 떨어져있는 친구들
의욕도 살아진 친구들
체력이 안되는건 저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이친구들 진짜 의지가 없습니다
그후로 한식이 먹고 싶어
밥선생
맛있다고 맛있다고
의지 없는 친구들을
한식을 좋아하는 친구들
움직이는것도 귀찮타는 친구들
귀국 하기 전에 또한번
밥선생 간건 안비밀 입니다
세번째밤편은
10시도 안되서 다들 잠을 자서
재미가 없어 패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달뒤 다시 여꿈빌라 후기로 돌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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