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옜날 후기 본사람도 있을거고 머 .. 여튼.. 사진은 다 허락하에 퍼온.. 그런겁니다!네..

호치민 근교에는.. 갈만한 괜찮은곳이 많지 않즁....그나마.. 붕따우.. 

그래도 그나마 럭셔리한곳이 호짬..

지금은.. 모르겠고.. 여튼 2년전에는 멜리아 호짬이 젤 좋은곳이었능...

풀빌라인디 ... 저게 투름인가를 반반씩 쓰는 구조로 싸게 나오는 방이있엇..

아마.. 1박 20만원 근처였던거로 기억하는..   2년전이라.. 쩝. 

체킨 하면서 로비 전경..

풀빌라 시설은 최상급이긴 한데.. 단점이..

완전 밀폐가 아니라서.. 다른 집에서 보임.. 

완전 나체로 댕길수는.. 음.. ( _ _ ㅋㅋ

그래도 물속은 안보임.. 음!!

조식 플로트링 어쩌구 신청할수 있는데.. 드럽게 비쌈.. 

여기 밥값이 다 마이 비쌈 -)-

메인 풀과.. 빌라용 전용 풀... 빌라 전용풀에 해피아워 시간에 간식 공짜로 주능...

... 꼬리가.. 참 사진찍긴 좋은데 물에 젖어서 너무 무겁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머.. 

조식.. 부페긴 한데.. 별로 먹을건 없었음...

자전거 대여도 해줌.... 단지 저녘이라 사진을 찍으면 다 흐리게 나오능 -)-







전용 해변도 있고.. ..음...

침대는.. 충분히 딩굴거릴만큼 크고.. 침구류 좋던..

아.. 큰 거울이 군데군데 잘 비치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생활이 가능함 ㅋㅋㅋㅋㅋㅋ

호치민서 갈때는 택시 타고 가고.. 올때는.. 버스 탔던걸로 기억이.. 대충 2시간 반 걸렸나.. 

여튼 그렇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