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 다낭 후기4
마덩석
23
249
0
26.09.26
가봉을 무사히 마치고 장관님까지 꿈나라 보내고 힘든몸과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오늘은 꼬옥 2일차 마무리 하겠습니다...
.
.
.
"둘이 안갈꺼면 침대로 와서 누워 "
제 ㄲ의 한마디에 약 2초간 정적이 흐른 후 3명이 미친 듯이 웃습니다...
웃지 못하는 동생 ㄲ은 어리둥절...
어설픈 한국말이지만 저와 동생은 이해하고...박장대소를 하고...
제 ㄲ이 벳남어와 손 짓으로 동생 ㄲ에게 제 옆을 가리키며...누우라는 액션을 취하니 그제서야 웃지 못하던 1인도...미친 듯이 웃습니다...
.
.
.
.
.
.
.
잔뜩 기대하고 있던 저는....저는...
맘속 한구석에...내 몊으로 점프를 하렴 이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미친듯이 웃고 있던 동생 ㄲ이 얼굴이 뻘개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비틀거리며 동생 손을 덥석 잡고...
벳남어로 제 ㄲ에게 장난섞인 말을 하며...
.
.
.
.
.
.
.
도망치는 짐 챙겨 나가버렸습니다...
쇼부볼 기회조차 주지도 않고...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붙잡을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 짧은 시간이 끝나고...
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잠시나마 설렘만 준...넌 주겄어...
.
.
.
제 ㄲ이 제 얼굴을 봅니다...
티가 났나?
갑자기 제 품으로 포오옥...안겨옵니다...
깔깔거리며...애교를 부립니다...
하지만 제 머리속엔...주겄어...주겄어...씩씩씩...
또...티가 났나?
귀에대고 한마디 합니다...
오빠 씻어...
싫다고 바둥 바둥 거립니다...
.
.
.
.
결국 함께 욕실로 ㄱㄱ 합니다...
손하나 까딱 안하고 제 ㄲ이 다 해줬습니다...
전 첨이라 다 이런줄 알았습니다...
사실 처음 시작은 동생 ㄲ이 센스가 많아 보였으나...
제 ㄲ의 ㅁㅇㄷ가 훨씬 좋았다는걸 다음날 아침 조식에서 만난 동생 이야기를 듣고 알게된 사실...ㅎㅎㅎ
.
.
.
샤워를 마치고 1차 ㅂㅂ 정말 좋았습니다...
.
.
1차라고 표현 했으니...2차는 아침에 눈뜨고 ㅂㅅ 성공...
침대 야기는 부끄러워서.....^^♡
근데 보통 6시에 간다는데...
6시가 넘어도 안가길래...왜 안가 그러니...그제서야 샤워하러갑니다...
최근 고수님들의 후기들 보며...후회스러운게...
잘로를 할 줄 알았으면...그때 저도 빌드업 같은걸 해보는건데 라는 생각을 이제서야 해봅니다...ㅎㅎㅎ
방벳 초짜이고 잘로도 몰랐고...
아직 잘로 모릅니다...ㅎㅎㅎ
아...조식 식당에서 만난 동생왈...
동생 ㄲ은 1차 ㅂㅂ 하고 보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렇게 저의 첫 ㄱㄹ는 ㄴㅅ은 없고...둘째형님 그랩비 주고 멀리 멀리 보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죄송할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4일차 ㄱㄹ는 원하시는분이 있으시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기가 쉬운게 아니네요...
즐건 방벳 되세요...



안내면진거
차니퐈
바티칸
과사랑

구구
꿀벌

가을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