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게의 꽁들 특성에 걸맞게 이행시로 시작해봅니다

금 새 친해지고

강 간당하기

12월4일자 15시 금강착석식당 2인 후기작성해봅니다

(12월1일자 다녀온후 2번의 종합후기)

짜오방6명(이미 한팀이 놀고있었다ㅠ)

오늘의 와꾸 B+

나름 가볍게 인사나누며 시작한다

어느곳이나 그렇듯 ㅋㅂㅋ이긴하나 당사자가 얼마나 놓고노느냐에따라 꽁들의 텐션업에도 한몫을한다고생각한다

우리는 금새친해졌고 19금 말장난과함께 가려진 울타리를 조금씩 제거해본다

제거를하려고 노려했으나 이미 꽁은 자기가먼저 그 울타리를 깨부셔버렸다

한마디로 강가안당했다

내티셔츠안쪽으로 재빠르게들어온손은 나의 ㄲㅈ를 ㅌㅊ하였고

한ㄱㄹ에서나 당하던 중요부위 ㅌㅊ 뜨억

비록 장난섞인 겉터치이나 착석식당에서 이런텐션은 본적이없었다

한국어도 꽤나 소통잘된다 안되는애들도있겠지만 오늘의 파트너는 수준급, 나도모르는 한국유행어에 아주편하게 19금드립과 가벼운터치로 200프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기고왔다

(느낀점)

1. 텐션이 ㅎㄱㄹ 못지않다(개인적으론 넘어선다)

2. 옹기종기기때문에 말도잘들리고 서로에대해 집중력이 좋다

3. 오늘의터치 : 

뽀뽀하는척 혀집어넣기, ㅇㄷㅇ찰싹, 부르스추며 ㅇㄷㅇ,

ㅅㄱ윗부분 조물딱 정도(꽁이 하는말이 요즘부쩍 오시는손님들중 아프게 조물ㄸ하시는분이있다고한다-이말은즉슨 ㅈㅁㄸ가능하단소리-그래서 나는 소프트하게)

4. 가성비최고다

5. 사장님하시는말씀 - 구정지나고 ㄸㄹㅇ들(저세상텐션)일부 복귀한다고한다(이건비밀로하고싶음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