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한 파타야 후기
호치민킴반장
68
702
0
25.09.27
벌써주말이네요~^^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밧벳중 이신분들 아프지 마시고 ㄲ들과
즐거운 방벳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후기는 신규 제휴 업체 ㅍㅌㅇ 첫 방문후기 입니다.,
요즘 여꿈회원님들 코스로 ㄱㄹㅇㅋ 갔다가 텐션 안떨어
트릴려고 바로 ㅍㅌㅇ로 가신다는 분들이 많아 저도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ㅍㅌㅇ 입구에 도착해서 내리니 건물 시설이 아주 끝내주네요?
전 ㄹㅋ은 처음 가본지라...이렇게 잘되있는줄 첨 알았네요...
매니저의 안내를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올라갔습니다
룸안으로 들어갔는데 룸 컨디션도 엄청 잘되있네요~^^
![]()
![]()
![]()
왠만한 ㅎㅇㄱㄹ보다 더 깔끔한 시설에 조금 놀랬네요...
잠시 둘러보고 착석해 있으니 남자 마담이 들어옵니다~!!
번역기로 계속 오늘 아가씨 끝내준다 행복한 밤을 보낼수 있다
계속 밑밥(?)을 던지네요...판단은 우리가 하겠다 ㄲ들이나
잘 준비해주라~!! 몇명이나 있냐 물었더니 6명 정도 있다네요..
엥...너무 적은거 아니냐 했더니..ㄲ들 맘에 들꺼다 일단 봐라
하길래...알았다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ㄲ들 입장~!!
![]()
와 의상부터가 머...한명은 시스루같은 시스루아닌 다 보이는
의상에 첫방문인 저도 바로 느낌이 왔습니다..질퍽하게 놀겠다..
그렇게 3명이서 한명씩 골라 앉혔더니 제 ㄲ...완전 슬림하니
ㅁㅁ가 아주 그냥..ㅅㄱ 가 조금 빈약했지만 머 옆에 쫙 달라
붙어서 제 ㅅㅈㅇ 숨쉴 틈을 안주네요...
한국 사람이라고 매니져가 빅뱅 노래 틀어주고 갔는데...
노래가 끊이질 않으니 텐션 떨어질 일이 없네요...휴
ㄲ 제 위에서 방아찧기로 어찌나 찍어대던지...
흥분해서 들어 올려버렸더니 가벼워서 그런지 해딱 들리네요
제가 이렇게 힘이 좋은지 첨 알았네요ㅋㅋㅋ
일행 두명중 한명은 ㄲ과 거의 한몸으로 합체가 되어있네요ㅎ
또 한명은 아주 ㄲ 모셔다 상전 받들고 있습니다;;;
너 머하냐 물어보니 본인은 이런데 첨 와서 적응이 안된다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그럼 니 ㄲ 난테 넘겨 했더니..
그건 안되겠다네요ㅎㅎㅎ
ㄲ들이 돌아가면서 맥주를 엄청 먹이네요...배가 불러 죽겠는데
계속 원샷 원샷 ~!! 잠시 쉬어가는 노래에 ㄲ이 안주를 시켜달라
요청 하길래 우리 곧 나가야된다 빨리 시켜라~!
시계를 보니 어느새 11시가 다되어 가길래 점점 초조해 집니다
더 놀고 싶은데 ㄱㄹ ㄲ들 올 시간이라...흑흑...
남은 시간 불태우고 ㄲ한테 잘로를 받고 내일 또 올수도 있다
이야기했더니 미리 말해달라네요...알겠다 하고 매니저 불러
계산 했더니 역시 가성비 최곱니다ㅎㅎㅎ
![]()
머가 맞다 정답은 없겠지만 전 담부터는 뒤에 스케쥴 조율 가능
할때 방문하는게 좋을듯 합니다...ㅠ 더놀고 싶었는데...
놀다가 만 이느낌ㅠ 너무 짧은 시간이였던지라 이번엔 정말
맛보기정도 였던거 같습니다..ㅋㅋ 담 방벳때는 텐션 좋은
일행들과 코피 터지게 질퍽하게 놀아 볼 예정 입니다~^^
ㅍㅌㅇ 꼭 가보시길 ㅊㅊ!!!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꿀벌
혼나볼래

로이
아이미

토마토

유니

소믈리에
복장
제니퍼

잎새
너짱나짱
후를탱야


재지니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