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1, 2차를 달린 후 필이 꽂혀 급 키스님께 00시 예약 요청을 드렸습니다. (늦은 밤에도 지원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가는 도중 급 연락이 닿은 다른 지인 한명과 ㅍㅌㅇ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찌 꼬여서 30분을 넘어 도착해서 더더더~ 늦장 입장을 하게됐습니다.

매니저 만나고 방 안내 받고 세팅 좀 하니까 짜오방 시간이 새벽1시;;

밤에 입장한 다른 방들 끝날 시간이니 오히려 수질이 괜찮을 수도 있겠다 내심 기대해봤는데,  통밥이 맞았는지 입장한 10여명 5~6명은 얼굴, 몸매 준수해서 수월하게 초이스 했습니다.

이후에는 아시다시피 광란의 3시간을 달려;; 새벽4시경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까지도 ㄲㄱㅇ들 텐션 좋고 잘 받아주고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안주도 처음 과일안주로 시작해서 추가 안주 1개만 시키더라고요.

한가지, 특이사항?은 보통 회원님들 후기의 계산서 보면 룸티 1시간 30만동인데 저희 계산서에는 1시간 55만동 이었습니다.

3시간 놀았으니 예상보다 75만동 추가 지출

담에 가면 1시간 30만동 룸으로 달라고 미리 확인해야 겠습니다.

보통 회원님들 일정상  오후, 이른 저녁에 ㅍㅌㅇ 많이 가시는 것 같던데 늦은밤에도 텐션은 계속 이어지더라는 약간의 정보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