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조선2 두번째 도전(절반의 만족?)
때구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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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
급작스런 지인의 동의로 일주일 만에 재 방문을 하였습니다.ㅎㅎ
5시에 연락드려서 7시로 예약을 부탁드렸는데도 예약을 잡아주신 키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방문후 개인적인 소감을 요약하자면,
1.저녁늦게 2주연속 방문해보니 역시 남아있는 ㄲ들의 수질은...ㅠㅠ(비추)
==>기왕 방문하실거면 일찍가셔서 상위그룹을 선택하시는게 즐거우실듯 합니다.
2.2인이서 방문하다보니 술상차림에 술을 먹어봐야 여꿈 할인덕에 큰형님 8장 아래입니다.(ㄲ/ㅁㄷ팁제외)
==>마담은 아무래도 한상차림 손님들을 더 신경쓸수 밖에 없어서 술상차림은 큰기대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3.지난주는 2시간만 먹다 나왔는데 어제는 4시간 꽉채워서 놀았네요^^
==>그나마 지인짝꿍이 나이는 있지만 같이 꽁냥꽁냥도 하고 잘 대응해 줘서 지인은 만족한 듯 보였습니다...
단, 제 파트너는 지난주에 이어 2번연속 다른ㄲ을 골랐지만, 배고프다, 술 잘 안마신다, 나가서 한참있다 들어오질않나...
상전이 따로 없더만요...(왜 선택못받고 남아있는지 이해가 가는 ㄲ이었음)
그래도 쪼까내면 분위기 망칠까봐 옆에서 말거는거 그림자 취급하고 지인이 지칠때까지 노래나 부르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이른시간에 가서 진정한 수질 및 마인드를 확인해야겠습니다..
그럼 재미없는 사진한장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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