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ㄹ 후기(ft.위험한 비상탈출)
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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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안녕하세요. 김프로입니다.
제휴가 됐다는 소식에 바로 예약 후 달려갔습니다.
사실 예약 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애매했습니다.
집에 객이 있었는데 안일어나는거예요..
분명 집 가서 할게 있었는데 피곤한지 깨워도
안일어나더라고요..그래서 잠깐 지인 만나고 온다고 하고
위험한 비상탈출을 시도합니다.
집에서 좀 머네요..5군인데 밤 8시정도에 오토바이타구 20분정도,
도착했는데 호텔이군요.
8층으로 엘베타고 올라왔습니다.
대기실로 안내해줍니다. 짱갠지 어딘지 2명이 대기중이였습죠.
아저씨 두명 가고 저도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에 입장하니 사우나가 2개, 침대, 욕조 이렇게 있네요.
기다리는 순간 두둥.
딱봐도 어린 친구가 들어옵니다. 근데 키가 ㄷㄷㄷ
173이라고 합니다. 얼굴은 귀염상. 키가 있어서 상당히 와일드한
체형을 갖고 있습니다. 언어소통은 온니 벳남어.
사우나 하겠냐고 하길래. 바로 yes
습식1개, 건식1개. 건식하고 잇으니 습식이 김이 쫘악 올라와서
사우나 2개 다했습니다.
시스템을 전혀 몰랐기에 시킬대로 했습니다.
엎드리니 마사지 시작. 어설픈 스킬이나 흉내내기보다 바디웨이트를
이용한 꾹꾹이였습니다. 이게 차라리 낫죠. 괜히 날개뼈 근처에
이상한 사술을 시전하는것 보다 정직하고 심플한 마사지.
발쪽할때 가슴에 닿았는데 아...
탄탄한 시골스러운 운동한 느낌이 아닙니다.
할매ㅈ 당첨인가..음...그러면서
근데...이게 원래 맞는건가..생각이 듭니다.
그냥 마사진데 왜 이게 제휴지? 그럴리가 없을텐데,.
꾹꾹이 열심히 받고 아는 벳남어로 간단대화 시작.
시작과 동시에 저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제가 넘볼 언어 실력이 아니였죠.
어쨌든 받다가 갑자기 부스럭부스럭.
살짝 고개를 돌리니 역시!! 옷을 벗고있습니다.
그 뒤로 갑자기 그 가슴으로 마사지 시작.
그렇지. 그냥 마사지는 아니지.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할매가 되겠지만 아직 어린친구라 몽글몽글한 느낌이
있습니다. 내츄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소프트함이죠.
뒷판을 잘 마사지해주네요. 그 뒤로는 오직 아밀레이즈와 혀로만
공략해줍니다. 전 가끔 오일 같은거 잔뜩 부린 ㄴㄹ보다 이게 더
좋습니다. 위생의 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그 자연그대로의 날것의
그..부드러움.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아주 훌륭하네요. 터치 자세 왠만하면 다 받아주네요.
친절하고 어린 싱그러운 미소는 덤 :)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급하게 나옵니다.
담배하나 물고 바이크를 쎄려 밟아 몰고 집에 왔습니다.
휴~아직 자고 있습니다. 휴우,.아 이런 씹.,
갑자기 객의 봉사요청이 옵니다..방금 뺐는데,.
살짝 시간을 끕니다..물 많이 마십니다..
좀아까 소진했기에 양 때문에 걸릴까 우려되었지만..다행히
정상으로 잘 넘겼네요. 휴우...
저는 숙소이용객이 아니지만 숙소 이용하시는 우리 회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80만동에, 이런 건 없습니다.
제가 견식이 짧아도 이건 너무 쌉니다. 하 빨리빨리오세요.
집에서 조금 가까웠으면 자주가서 다 보고 오는건데.,아쉽습니다.
마감되기전에 서두르세요!! 마감임박

피노키옹
베스트드라이버
꿀벌


꽃등심

무온지
첨처럼






제니퍼
호짬조아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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