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었던 파타야 후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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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1
먼저 후기다보니 주관적인 평가와 느낀점, 편하게 음슴체로 쓰게 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방벳 전 이번 여행의 지인들과 파타야 후기를 보며 다들
여긴 꼭 가봐야한다며 설렘을 안고 이번여행 일정을 짰었다~
키스님께 파타야 예약문의후 우리가 원하는 시간 가능하다고 하여
설렘을 안고 파타야로 gogo
태국 파타야도 못가봤는데 호치민에서 파타야를 먼저가보니
호치민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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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다ㅋ 아직 해가 떨어지지 않았다. 내 텐션도 아직 떨어지지 않았다.
저 어두운곳으로 들어가면 텐션은 더 업이 되겟지 상상하며 입장한다.
키스님께 전달받은 예약된 이름보여주니 하이패스 엘베타고 지하로 내려간다.
일욜 저녁전이지만 여기저기 룸에서 노래소리며 edm음악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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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라는 여기저기 가봤지만 로컬가라는 첨인데 시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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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안에 화장실이 있어 걍 찍어봤다ㅎ 맥주많이 마시면 이뇨작용 쎄게와서
화장실필수인데 ㅎ 예전 어느분 후기에 룸에 화장실없어서
화장실갈때 빤스만 입고갔다는게 갑자기 기억이났다ㅋ 다행이다ㅎ
마담동생이 오늘 주말이라 사람들 많아서 잠시 기다리라며 미안하다고한다~
대신 못생기고 뚱뚱한애들은 없다고 엄지척하며 번역기를 보여준다ㅋ
드디어 ㅉㅇㅂ 타임. 주말이라 바쁘다며 4명이 들어왔다. 우린3명.
4명다 좋다. 다들 시간지체없이 바로 pick!
마담동생에게 글로배운 올섹시 외친다~
빅뱅노래로 배웠는데 벳남edm노래가 나오더니 외투먼저 입고 다들 하나씩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좋다ㅎ 그냥 다 좋다ㅎ
신나는 노래에 우리전통문화인 방아찧기는 어디서 배웠는지 내 소중이에 대고 자꾸 비비고 찧고ᆢ 아! 형님들이 검은바지 입지말라고 했는데 이미 허연게 보이는거 같기도하다~ 외투속에서 내손은 쉴 타임이 없다
체구는 작은데 가슴은 로켓트발사 가능이다. 삼각형의 꼭지점을 들여다보듷
그녀의 꼭지점을 탐방. 내눈에는 건조해보인다. 건조해보이니 물을줘야한다.
물을부을순 없으니 급한데로 내가 입으로ᆢ ㅋ
3명중에 원샷귀신이 한명 있어서 맨발로 자꾸 돌아다니며 원샷을 외친다.
빨대로 맥주를 잘도먹는다.
통풍이 있는 지인덕에 맥주는 많이 아꼈다. 통풍은 맥주 금지인데 통풍은 잊어버린듯 생각보단 많이 먹더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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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인도 바지 남색인데 나중에 나오니 허연게 묻어있더라는ㅋ
어두운바지는 다들 피하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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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들이 높으니 열심히 달리다가 강제로 발라드 하나부르고 쉬어가는 타임을 가졌다~
한국좋아한다는 내팟에게 좋아하는 한국노래 틀라하니
로제 아파트, 모모랜드 뿜뿜등 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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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나게 또 놀다보니 이가탄 광고처럼 물고 빨고 뜯고 씹고 2시간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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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인지 먼저 튀김같은거 안주하나 시키고~ 빌지는 요렇게 이쁜가격으로ㅋ
파타야 2시간놀면 발사하고 싶을거 같아 끝날시간 맞춰
미리 ㄹㄴ맛싸 예약하고왔다는ㅋ 꿀코스ㅋㅋ
우리 여꿈운영진 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형님동생분들의 후기가 큰 힘이되어 저와 지인들을 파타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ㅋ
다른후기로 다시 올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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