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내딴아롱
36
571
0
2024.09.26
가라오케를 너무 일찍 도착해서 할일도 없고 동료들과 얘기하다가
매니저님이 라면 끓여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정말 맛있었음)
다음에 실장님이 오시더니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파트너들이 갈 거라고 얘기해 주시더라구요.
우리 파트너들은 더 일찍 도착!!!!(잘로로 열심히 채팅)
2번에 걸쳐서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한20명정도씩 40명을 일순간에 선택해야 하니까
집중들 하셔야 됩니다.
저는 베이징에서 몇차례 접해봐서 그럭저럭 한번에 초이스했네요. ㅎㅎ
제 파트너는 환복도 안한상태로 들어오는 순간 허걱~~~~~ 바로 초이스
여꿈소개로 와서 특별서비스도 나오고, 초이스 안된 아가씨가 들어와서 분위기를 업 시켜주고
놀았네요.
그리고, 동료들도 그렇고 저도 급한지 타임완료 전에 풀빌라로 직행했습니다.
그랩을 이용해서~~~~

렘토쉬
피린이01

진진진진
제프리
미노
키스
서언


바카스
선랑

파파하이
작신
양개비
이제간다
홈런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