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이맘때쯤 다녀온 더조선 후기남겨봅니다~ 

일딴 저는 카페를 통해 간것보다 지인을 통해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묵고있는 푸미흥 안에 있더라구요

저희는 세명에서 출동!

첫입구부터 와.. 이쁘게잘되어잇고 깔끔하다 라는 이미지가 강햇어요

들어가니 친절하게 저희를 엘베에 태워 윗층으로 올라갓어요

올라가서 방을들어갔는데

여기서 또 한번.... 와....

이건.... 방도넓고 시설도좋고 안에 화장실까지...? 대박.....

이런데서 음식이 맛잇기까지하면 반칙인데 라는 생각으로

저희는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니 귀여운 ㄲㄱㅇ들이 주르르륵 들어왔어요

한.. 기억상 8~10명이엿던거같아요

역시 막내라 제일먼저 초이스 하게되어 쭉스캔하다 귀여운친구를 픽!

그렇게 다초이스가 끝나고 가벼운인사를 나누니 음식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음식이사진보다 더많이나왔어요(사진몇개가날라갓는지안보이네요ㅠ)

저는 계속 얼굴이 ㅘ 모양으로....

음식이 다나온거같은데도 계속 나오더라구요

일딴 음식 눈으로는 합격! 이제먹어볼카 하는데 여기가 보니까 

옆에 ㄲㄱㅇ가 먹여주는 시스템 이더라구요.... 처음엔부담스러웟지만 점점

말도 편히하게되고 못하는영어써가며 번역기 켜가며 술도먹고 음식도 먹고

음식 맛도 합격..분위기 합격..ㄲㄱㅇ 마인드 합격..노래방시설까지....합격

모든게 완벽한곳이엿습니다

그렇게 다 술을 많이 마시게되니 다 달아오르고 분위기 업되고 

ㄱㄹㅇㅋ 만큼 재밋더라구요

그렇게 마감까지 놀게됬네요....

한명은중간에가고 총 4명에서 소주를..엄청먹은.....

ㄲㄱㅇ마인드도 엄청좋구 스킨십잘하고 착하고순하다? 라는 느낌도 많이받앗어요

호치민 가면 꼭 가야할곳중 하나입니다

이번 10월달에도 베트남한달살기 가는데 이번에는 카페를통해 가야겟습니다!

글쓰는재주가없어 흐리멍텅한 후기 죄송합니다 .. 일년전 내용이라 살짝 기억도 가물....

이번에가면 좋은후기남기겟습니다!